전국 48개 수련병원 전공의 충원율 '6.1%'…정원 1412명 중 지원 '85명'
[조재민·구교윤·최진호 기자] 유례 없는 의정 갈등 정국 속에서 진행된 2025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 결과는 참담하기 짝이 없었다.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위해 비상 카드로 꺼내든 '전‧후기 구분 없는 일괄 모집', '2지망 제도' 역시 무용지물에 가까웠다.지난 2024년도 지원율과 비교하면 이번 전공의 모집은 부정할 수 없는 실패로 끝났다는 평가다.9일 데일리메디가 전국 수련병원 1년차 레지던트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사에 응한 48개 병원 전공의 충원율은 6.1%에 불과했다. 정원 1412명 중 지원자는 86…
2024-12-10 05:3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