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 "정부 지원 업은 中, 제약산업에서도 美 위협 가능성"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중국 업체의 지난해 암 치료약 임상시험 건수가 2년 연속 미국을 웃돌며 세계 최다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9일 보도했다. 미국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 본사를 둔 기업이 암 분야에서 벌인 임상시험 건수는 896건으로 전 세계의 약 39%를 차지했다.이로써 약 32%를 차지한 미국이나 약 20%인 유럽을 웃돌았다. 중국의 암 분야 임상 시험 건수 점유율은 2009년만해도 2%에 불과했으나 2023년 약 35%로 높아지며 처음으로…
2025-11-09 14: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