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생명과학과 김세윤 교수·고려대 변영주 교수 연구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김세윤 교수·고려대 변영주 교수 연구팀이 체내 지질 대사물질인 13-HODE가 암세포 성장의 핵심 조절 인자인 엠토르의 활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2일 발표했다. 엠토르(mTOR)는 세포 성장과 에너지 사용을 조절하는 중요한 효소(생체반응 돕는 단백질)지만 암세포에서는 엠토르 활성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세포 증식과 전이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엠토르를 제어하기 위한 항암 치료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2026-06-03 06: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