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 정식 개원…225병상 규모 '필수진료과·최신 의료장비' 구비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 옛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한 지 약 2년 만인 내달 9일 '양산성모병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26일 양산시에 따르면 2024년 3월 폐업한 웅상중앙병원은 김해지역 한 의원이 인수해 지난해 11월 가칭 '웅상중앙백병원'으로 개원하려 했다. 그러나 내부 공사 등으로 개원 일정이 미뤄졌고, 웅상지역을 비롯해 양산 전역의 의료를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아 병원명을 양산성모병원으로 정했다. 동부 양산권 유일의 종합병원인 양산성모병원은 225병상 규모로 응급의학과, 내과, 외과…
2026-02-26 12:4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