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환자들의 치료를 담당하며 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공의료원, 민간병원들이 엔데믹 이후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全) 병상을 코로나19 환자에 할당해 사투를 벌였던 지난 3여년 동안 일반 환자 방문이 줄어든 데다 의료진 이탈 등이 생겼기 때문이다.정부의 시의적절한 지원이 없다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했던 이들 전담병원들이 도미노처럼 줄도산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2022년 12월말 기점으로 코로나19 전담병원제도 '종료'정부가…
2023-07-15 05: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