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곳 중 32곳, 3월 이후로 늦춰 2년 연속 차질…일부 의대 졸업식 취소
사진제공 연합뉴스지난해 의정갈등으로 파행을 겪은 의과대학들이 올해 1학기 개강을 미루며 벌써부터 파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2월에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지만 학생들 복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의대 재학생 기준 복학 및 등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의대 40곳 중 32곳이 기존 개강 일정을 3월 이후로 미룬 것으로 나타났다.실습 과정이 포함된 본과(의학과) 과정이 대부분 1~2월에 개강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미 학사 일정이 한 달…
2025-02-09 0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