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0일, 유럽 제약사와 1조원대 계약 체결…각 7524억·1780억 수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립 최초로 연간 누적 수주 금액 5조원을 돌파했다. 유럽 소재 제약사와 잇따라 '빅딜'을 체결하며 종전 기록을 갈아 치우게 됐다.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한화 총 9304억원(6억 6839만 달러)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총 두 건의 계약으로각각 7524억원, 1780억원 규모의 신규 계약이다.수주 금액을 더하면 전년도 총 수주 금액(3조 5009억원)의 약 30%에 달한다. 계약 대상·위탁생산 제품명은 경영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
2024-11-20 10:0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