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팀 "과체중·비만·입원 시 당뇨병 진단 위험 2~3배 높아"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소아·청소년의 경우 확진 후 6개월간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을 위험이 다른 호흡기 질환을 앓은 경우보다 최대 3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폴린 테레부 교수팀은 15일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2020년부터 3년간 코로나19와 다른 호흡기 질환에 걸린 소아·청소년 61만여명의 확진 후 6개월간 제2형 당뇨병 신규 진단 추세를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2024-10-15 11:3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