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곳 중 10곳 '수익성' 악화···의정갈등 장기화 영향 전년대비 '2배 증가'
전국 국립대병원이 지난해 60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다.의정갈등 장기화 등 여파로분당서울대병원을 제외한 10개 국립대병원에서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특히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의 경우 적자 폭이 1000억 원대를 넘어서면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전국 11개 국립대병원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대병원의 지난해 전체 손실액은 5662억7898만원을 기록했다.이는 의정갈등 전인 2023년 손실액 2847억원 대비 무려 2배(98.9%) 가량…
2025-02-18 18:5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