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팀 "저산소 상태 암세포, 혈류 속 생존 도와…1개는 임상시험 진행"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암세포가 종양의 저산소 영역을 벗어나 혈류 속에서도 살 수 있게 해 암 전이나 재발을 돕는 유전자 16개가 발견됐다. 연구진은 각각의 유전자가 새로운 암 치료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이 중 하나를 표적으로 한 임상시험은 이미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미국 존스 홉킨스대 키멀 암 센터 대니얼 길크스 교수팀은 6일 과학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서 암생쥐 모델의 원발성 종양 세포와 혈류나 폐로 들어간 종양 세포를 비교, 암세포가 저산소 영역에서 벗어나 혈류에서 …
2024-11-06 09:3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