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은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정부가 의료취약지 접근성 강화와 중소병원 구인난 해소를 명분으로 내세운 '특수의료장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두고 의료현장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자기공명영상(MRI) 장비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근무 기준을 기존 '전속'에서 컴퓨터단층촬영(CT)과 동일한 '주 1일(8시간) 비전속'으로 대폭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영상의학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정승은 영상의학회 회장(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 개정안에 대해 "고가 영상검사 질(…
2026-02-24 05:3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