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일해균과 검체 가운데 약 80%, 일반적 항균제로는 효과 보기 힘들어"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한국처럼 백일해가 유행 중인 일본에서 지난 3분기 환자에게서 채취된 백일해균과 검체 가운데 약 80%가 일반적인 항균제로는 효과를 보기 힘든 내성균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국립건강위기관리연구기구의 국립감염증연구소(NIID) 등이 7∼9월 채취된 검체 약 370건을 대상으로 벌인 유전자 변이 유무 조사에서 내성균이 79.5%를 차지했다. 교도통신은 "내성균의 유전자형은 지난해 중국에서 유행한 백일해 유형과 가까워 방일 여행객 등을 통해 퍼졌…
2025-11-24 19:5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