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분원 설립 치중된 투자 등 회계 투명화, 노사갈등 방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의료기관 회계 투명성 강화 법안'이 노동계 지지를 얻고 있다.기존의 대형 의료기관들이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하 고목금) 사용 목적을 분원 설립으로 잡고 있어 취지에 맞지 않았고, 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노사갈등 주요 원인이 됐다는 지적이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는 "김윤 의원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조속한 심의와 본회의 처리를 촉구한다"고 12일 밝혔다.현행법상 의료기관이 고목금의 전입액, 환입액, 법…
2025-02-17 05: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