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복귀율 '처참'···지방의대 교수 등 '의료진 이탈' 가속화
사직 전공의 대부분이 올해 상반기에도 수련현장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각종 회유책에도 전공의들은 요지부동인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그동안 힘겹게 전공의 빈자리를 채워 온 교수들 이탈현상도 가속화되고 있어 대학병원 진료공백 우려를 키우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전국 8개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2025년 사직 전공의 채용 현황에 따르면 복귀 신청 건수는 극히 저조했다.먼저 서울대병원은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지난 1월 573명의 레지던트를 모집했지만 지원율은 2.8%(16명 지원…
2025-02-25 12:4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