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의대 김창민 학생회장 호소…"학생들 공부할 동기를 잃었다"
대통령실 앞에서 의대 교육 정상화를 외치며 의대생이 혈혈단신 1인 시위에 나섰다.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인 김창민 학생은 1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김창민 학생은 교육부를 향해 "40개 의대 학생 중 한 명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정부가망쳐 놓은 의료교육에 대해 책임지고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의대 증원을 납득할 만한 근거 없이 졸속으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정부를 보며 화가 났다"면서 "학생들이…
2024-10-14 12: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