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이동헌 교수팀, 'FairAnon' 선봬…"병변은 보존, 얼굴만 가상화"
의료 영상에서 진단에 필수적인 피부 병변은 원본 그대로 보존하고, 환자 신원만 가상의 얼굴로 익명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동헌 교수팀은 인종에 따른 성능 격차를 없애고 동등한 개인정보 보호를 제공하는 안면 익명화 AI 프레임워크 ‘FairAnon’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최근 환자 신원 보호를 위해 원래 얼굴을 가상 얼굴로 변환하는 생성형 AI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그러나 기존 모델들이 저품질 얼굴 이미지를 생성하는 문제와 더불어 서양인 얼굴 데이터셋 위주로 학습된 탓에 다양한 인종 개…
2026-04-02 16: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