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환자 110만명 중 '60여만명'…성인기 녹내장·황반변성·망막박리 초래
국내 19세 미만 청소년들의 근시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소아 근시를 단순 시력 저하가 아닌 공중 보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전문가들 지적이 나오고 있다.김안과병원 김대희 교수는 최근 제4회 아시아·태평양 근시 관리심포지엄(APMMS 2026)에서 “소아 근시는 한번 진행되면 성장이 멈출 때까지 계속 나빠지는 비가역적 진행성 질환”이라고 말했다.근시는 안구 길이가 길어지면서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굴절 이상으로, 먼 곳은 흐리게 보이는 상태를 의미한다.특히 어릴 때 근시가 생길수록 질환으로 이어질 가…
2026-07-26 09:3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