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천식은 중증도 구분 없이 일반질환 분류, 전문진료 제한"
정부가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중증 천식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천식의 경우 중증도와 무관하게 ‘일반진료 질병군’으로 분류돼 있어 제도 개선 없이 구조전환이 진행될 경우 중증 천식 환자들이 전문적인 진료를 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정재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보험이사)는16일 오후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기자간담회에서 천식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은 의료전달체계 최상위 기관인 …
2025-05-16 14:3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