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번아웃·필수의료 공백 심화"…"긴급 자금 투입 등 실질적 지원 절실"
의정갈등 후폭풍으로 국립대병원이 '전공의 공백'과 '경영난'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존립 기반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충원율이 급감하며 지역의료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다. 병원장들은 당장의 유동성 위기를 막을 긴급 자금 지원과 함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2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이 처한 심각한 위기 상황을 지적했다.백 의원에 따르면, 의정사태 이전 85.6%에 달했던 국립대병원 전공의 충원율이 68.3%로 급락했다.특…
2025-10-22 12: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