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웅 승일희망요양병원장 "치료 지원 개선됐지만 돌봄 제도는 여전히 미흡"
강성웅 승일희망요양병원 원장. 사진 문수연 기자세계 최초 중증근육성 희귀질환자를 위한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이 금년 3월 31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환자인 전 농구선수 고(故) 박승일과 가수 션이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을 만들어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35만 명이 118억 원을 기부, 정부가 120억 원을 지원한 끝에 15년 만에 개원하게 됐다.오랜 시간 루게릭병 포함한 중증근육성 희귀질환자들을 치료해 온 강성웅 병원장이 이 병원의 초대 원장을 맡았다. 강 원장은 30년 넘게 루게릭병을 포…
2025-06-05 11:4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