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공의 정원 97명에 129명 지원 '1.33대 1'…"의료체계 전반 위기 신호"
전공의 인기과 쏠림 현상이 국내 최상위 대형병원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관 중 하나인 서울아산병원이 2026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을 진행한 결과, 일부 과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필수진료과 상당수는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미달 사태를 겪었다.9일 데일리메디가 서울아산병원 2026년도 레지던트 1년차 모집 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정원 97명에 129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33대 1을 기록했다.수치상으로는 무난해 보이지만산부인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대표적 비인기과에서는 여…
2025-12-09 10:4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