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응급의료센터 설문조사, 응답자들 "신변 위협 느낀다" 호소
최일선 진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응급실 의료진 수난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응급실 의료진의 고충은 최근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실시한 조사결과에서 여실히 확인된다.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최근 응급의료 종사자 375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인식 및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그동안 응급실 의료진 폭행 등에 관한 조사결과는 많았지만 올해 응급의료 현장 종사자들이 직접 얘기하는 실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조사결과 무려 응답자의 88.8%가 ‘응급실 폭언, 폭행 사고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응급의료 종…
2024-12-17 06:2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