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피해자 분리하지 않았고 최근 구성원 동의없이 행정동 이전 추진"
사진출처 연합뉴스조선대병원 노조가 직원 간 무단 녹음 및 행정동 이전 추진, 인사 투명성 등과 관련해 병원을 규탄하고 나섰다.30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조선대병원 지부는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병원 지부는 "부서장이 직원을 불법 도청한 사건이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났고, 폐쇄적 문화 탓에 지금 알려졌다"며 "가해자와 피해자 분리 조치를 요구했지만 병원은 '같은 부서가 아니'라는 이유로 방관했다"고 밝혔다.이어 "부서장을 직무정지하고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
2025-06-30 19:2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