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병원(병원장 신명주)은 최근 뇌동맥류 코일색전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뇌동맥류’란 비정상적으로 뇌혈관이 부풀어 올라 새로운 혈관 내 공간을 형성하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부풀어 오른 혈관이 파열돼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코일색전술은 허벅지 쪽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한 뒤 뇌동맥류 내의 미세한 금속코일을 채워 파열을 방지하는 시술이다.이번에 시술한 환자는 두통과 좌측 안면 감각이상, 안검하수,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이 있어 응급으로 뇌혈관조영술을 통해 6mm의 뇌동맥류를 진단하고 시술로 치료 받았다.권요한…
2023-03-17 15:5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