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병원이 도급사업장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산대병원은 지난 24일 J동 10층 회의실에서 도급사업장과 함께 안전 공동운명체를 선언하는 ‘도원결의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이 지난 1월 선포한 ‘2026년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실천전략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원결의 대회’라는 명칭은 협력업체와 병원이 동반자로서 하나의 공동체로 함께 하며,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공동운명체로서 책임을 나누고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앞서 병원은 올해 경영방침을 통해 유해·위험요인 관리의 체계화, 도급사업장 안전관리 수준 제고,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안전 공동체 문화 조성 등을 핵심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부산대병원 중대재해예방팀은 도급사업장의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합동안전보건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 중이다. 또한 안전관리 전산화와 대응훈련 강화 등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 정착을 통해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성운 병원장은 “병원은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본 가치”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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