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 1위 에이피알 “의료기기 진출, 年 2조 목표”
주총서 안건 의결…“홈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브랜드 기반 고부가치 시장 확대”
2026.04.03 05:38 댓글쓰기

시가총액 기준 국내 뷰티업계 1위인 에이피알(APR)이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한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에 이어 새로운 먹거리로 고부가 시장인 의료기기를 낙점했다. 

 

에이피알은 최근 열린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의료기기 소모품 개발·제조·판매업, 의료용구 개발·제조·판매업, 의료기기 수리업 등을 추가했다.


기존 홈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것이다.


올해 에너지 기반의 병원용 의료미용기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의료기기는 연구개발 센터 ADC(APR DEVICE R&D CENTER)가 기술 개발을 맡고, 생산은 에이피알팩토리가 담당한다.


회사는 연간 매출 목표를 2조원으로 설정했다. 고부가가치 시장인 의료기기 분야로의 진입을 통해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뷰티기업들이 의료기기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아모레퍼시픽에 이어 에이피알도 기존에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가용 의료기기를 선보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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