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O 과장 마케팅…옵투스제약 ‘시정조치’ 경고
경쟁제약사, 녹내장 치료제 ‘라타노프리 점안액’ 제보…“약가정보 허위” 2025-04-22 11:11
옵투스제약이 자사 제품 판매를 맡긴 판촉영업자(CSO)의 허위·과장 광고로 인해 경쟁 A제약사로부터 내용증명을 받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잘못된 약가 정보가 담긴 비교표를 활용한 과장 마케팅이 알려지며 업계 전반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옵투스제약은 최근 경쟁 A제약사로부터 녹내장 치료제 ‘라타노프리’(라타노프스트) 점안액 관련 영업 행위에 대해 시정요청을 받았다. 옵투스제약 라타노프리 판매대행을 맡긴 일부 CSO들이 경쟁 품목과 비교 광고 과정에서 허위 또는 과장된 약가 정보를 담은 자료를 활용하면서 논란이 된 것이다.문제가 된 제품은 지난해 허가받은 성인 개방각 녹내장 및 고안압증 치료제로 경쟁 품목으로는 삼천당제약, 삼일제약, 비아트리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