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미피드 급여 유지···히알루론산 점안제 축소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급여적정성 재평가 1차 심의 결과 공개 2023-09-06 18:00
점안제 시장의 절대 강자인 히알루론산과 차세대 기대주인 레바미피드의 세대교체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레바미피드와 레보설피리드 성분이 급여를 유지하게 된 반면 연간 급여 청구액이 2300억원에 이르던 히알루론산은 사실상 급여 축소와 유사한 결과를 맞았다. ‘히알루론산 점안제’는 쇼그렌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증후군), 건성안증후군과 같은 내인성 질환에 급여적정성이 있지만, 적정 사용을 위해 환자 방문당 1회 처방량, 환자당 연간 총 처방량 등을 급여기준에 설정이 필요한 것으로 심의된데 따른 것이다.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제9차 건강보험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총 6개 품목 중 레바미피드와 레보설피리드를 제외한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