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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노 “집에서 잰 심전도, 한 달내 심방세동 예측”
    의료 AI
    • AI, 의료전달체계 새 축 부상…‘1.5차 모델’ 주목
      인공지능(AI)을 활용해 1차 의료기관과 대학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미래 의료모델이 제안됐다. AI가 만드는 ‘보이지 않는 다리’를 놓아 별도 의료진 증원 ..
    • ‘국가 AI 기본의료’ 로드맵 가동…현장 적용 시험대
      서준범 울산의대 영상의학과 교수 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의료소그룹장.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인공지능(AI)으로 보완하기 위한 ‘AI 기본의료 전략’을 본격적인 실행 ..
    • “AI만으로는 환자 응급실 뺑뺑이 해결 못해”
    • 루닛-美 10x지노믹스, 정밀의료 바이오마커 발굴 협력
    • 뷰노, 19일 ‘소아환자 중증 악화 대응’ 심포지엄
    • KT-서울아산병원 ‘인공지능 병원’ 구축
    • ‘의료AI 진료실’ 도입 지원…6개社 컨소시엄 선정
      기업-의료기관 협력 실증…복지부·진흥원 “산업적 결실 창출 최선” 2026-08-05 12:01
      루닛, 메디웨일, 시너지에이아이, 제이엘케이, 프리베노틱스, 휴런을 중심으로 하는 6개 운영 컨소시엄이 AI(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에 최종 선정됐다.뇌질환 예측, 암진단, 심혈관 예측 분야에 지원이 이뤄지면서 국내 의료AI가 단순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의료현장 임상과 진료에 도입되는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우수 AI 의료기기 진료실 도입을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국내에서는 우수한 AI 응용 의료기기가 개발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더라도, 실제 의료기관 도입 및 건강보험 수가 적용까지의 장벽이 높았다. 따라서 환자들이 현장에서 첨단 의료기술을 체감하기..
    • “韓 인공지능기본법, 의료AI 책임 공백 치명적”
      박노형 고려대 명예교수, EU AI법과 비교 분석…“모델·시스템 규율 분리 시급” 2026-08-05 06:13
      국내 ‘인공지능(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 의료 현장에서 AI 도입 시 책임 공백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법학계 주장이 나왔다. 산업 진흥을 앞세워 규제를 최소화했지만, AI 기반 의료장비를 실제 진료에서 사용하는 병원 관리 및 감독 책임이 모호해졌다는 지적이다.  박노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최근 ‘한국 인공지능기본법의 규제 대상 불일치와 규제 최소화의 역설: EU AI법과의 비교를 중심으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유럽연합(EU) AI법은 AI 시스템을 실제 업무에 투입하는 주체를 ‘운용자(deployer)’로 규정해 독립적인 책임을 묻고 있다. 의..
    • 생체신호 압축기술 국제표준 채택…의료AI 연계 주목
      대용량 의료데이터 저장·전송 효율성 향상…원격의료·웨어러블 등 활용 2026-08-04 06:22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면서 AI 기반 의료서비스 확산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연구진이 개발한 생체신호 압축 기술이 생체·일반 파형 압축 국제표준에 공식 반영됐다고 밝혔다. 생체·일반 파형 압축 국제표준(H.BWC)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과 국제표준화기구 엠펙(MPEG)이 공동 추진하는 것이다. 뇌파(EEG), 심전도(ECG), 근전도(EMG) 등 생체신호와 일반 파형 데이터를 원본 그대로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압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생체신호는 데이터 용량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미세한 오류도 의료 진단 결과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손실 없이 데이터를 줄이는..
    • 생성형 의료AI 상용화…부산대병원 첫 시현
      딥노이드, 정부 인공지능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M4CXR’ 제공 2026-08-03 14:22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솔루션이 병원 현장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국내 1세대 의료AI 기업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부산대병원과 생성형AI 기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X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M4CXR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이후 첫 공급 사례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딥노이드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비롯한 국내 병원 시장에서 생성형 의료AI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부산대병원은 1000여 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거점병원인 만큼 M4CXR 도입을 통해 의료진의 판독 효율 향상과 더 정밀한 진료 지..
    • 의료AI 진화, 수술실 수술보조 로봇 주목
      PA 간호사 대체 가능성…기술적 기대 vs 인간적 한계 공존 2026-08-03 10:29
      의료 분야 인공지능(AI) 활용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의료AI 1세대가 논문 검색과 의학정보 제공, 2세대가 영상 판독과 진단 지원이었다면 이제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사람의 손을 대신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특히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로봇 기업들이 앞다퉈 개발에 뛰어든 분야가 바로 ‘수술보조 로봇(Surgical Assistant Robot)’이다.수술로봇이 집도의 손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수술보조 로봇은 집도의 주변에서 기구를 전달하고, 수술환경을 관리하며, 의료진을 보조하는 역할을 목표로 한다.의료계에서는 만성적인 수술실 인력 부족과 지역별 의료인력 불균형을 완화할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 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제시…현장 반응 교차
      지·필·공 보완 차원 AI 도입…의료계·시민단체 우려 vs 산업계 공감 2026-07-27 11:28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AI 기본의료 전략’을 내놓은 가운데 현장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의료계와 시민단체는 의료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의료AI 도입에 앞서 시스템 오류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I를 활용해서 최종 판단을 내리는 의료인에 대한 보상체계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확대에 따른 안전장치도 필요하다고 했다.시민단체들도 잇달아 논평과 성명을 발표해 AI 도입이 의료인력과 공공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우려감을 피력했다.먼저 정부가 사례로 제시한 응급..
    • 의료AI Agent 시대…美 상용화·‘韓 1~2년’
      답변 넘어 계획·실행 인공지능…사용자 권한 이탈· 제어 관리 등 중요 2026-07-27 05:03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의료 분야에서도 AI Agent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상의학 전문의 등 사용자 역할을 강조하는 제언이 나왔다. 26일 의료산업계에 따르면 AI 기술 흐름은 한 가지 업무에 특화돼 있던 모델에서 목적 달성을 위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초기 의료AI는 특정 질환에 특화된 개별 모델(Task-Specific AI)로 진단 보조도구 수준에 머물렀다.이후 방대한 데이터로 사전 학습돼 범용적으로 적용, 미세 조정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Foundation) 모델을 거쳐 텍스트와 영상 등 복합 데이터를 동시에 다루는 멀티모달(Multimodal) 모델로 발전했다.최근 흐름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질문에 답변..
    • AI 기반 지·필·공 의료공백 해결…보건의료 AX 속도
      政, ‘생명 위한 AI, 모두가 누리는 의료혁신’ 3대 전략·10대 과제 제시 2026-07-24 05:23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 등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대전환(AX)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22일 국가AI전략의원회 ‘AI 기본의료 TF’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함께 마련한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과 지‧필‧공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 AI 의료혁신 방안을 담은 것이다. 이를 통해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의료 혁신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의료혁신, 전국 어디서나 AI 첨단 의료를 누리도록 하는 AX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AI 의료혁신을 위한 제도 마련 등 3대 전략, 10대 정책..
    • 국립대병원 등 공공의료기관 AI…국민 ‘신중론’
      68% “철저한 검증 우선” 답변…“의료진단 분야, 사전 점검 필요” 2026-07-22 04:57
      정부가 국립대병원 등 공공의료기관 인공지능(AI) 도입을 적극 지원하며 AX(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철저한 검증’을 요구한다는 설문 결과가 공개됐다.리서치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피앰아이(PMI)는 최근 ‘AI 공정성과 성별 편향에 관한 인식 조사 2026’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설문은 지난달 24~25일 만 20~59세 생성형 AI 사용 경험자 1000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 68.1%는 공공기관 AI 도입 방식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답했다.이는 ‘편의성과 효율성을 위해 빠른 도입이 중요하다’는 20.7% 응답률의 3배를 웃도는 수치다.이러한 국민적 신..
    • AI기본법 시행령 실시…의료AI 공공부문 촉진 전망
      오늘부터 본격화…업계, 대학병원 등 ‘B2G 판로 확대’ 청신호 2026-07-21 09:47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오늘(2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개정안은 금년 1월 AI기본법 시행 이후 빠른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춰 AI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확대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인공지능 취약계층 범위 및 벤처투자 모태조합, 인공지능연구소 설립·운영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개정안은 국가기관 등이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제품·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용역을 발주하려는 경우 우선 고려해야 하는 AI 제품과 서비스 범위를 정했다.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가 인공지능 또는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됐다고 확인한 제품 또는 서비스, 그밖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고..
    • 아파트에 접목되는 의료AI…건강 패러다임 전환
      인공지능 기반 홈 케어 모델 중심으로 ‘질환 예방부터 일상 관리’ 포괄 2026-07-20 05:07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이 병원을 나와 주거 공간에 스며들면서 AI 기반 홈 케어 모델을 중심으로 ‘예방’부터 ‘일상 관리’까지 아우르는 의료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19일 의료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식회사 아크(ARK)가 운영하는 상벨(SANVEL)이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관저아르테’(대전)과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인천)의 커뮤니티 시설로 도입된다.상벨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자율신경계(HRV), 혈압, 혈당, 근력, 심전도(ECG), 체성분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측정하고 AI 데이터 기반의 정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고압산소챔버, 고주파 심부발열 치료기 등이 갖춰진 ‘회복존(Recovery Zone)’을 운영하며 건강 스크리닝부터 회복, 지속적인..
    • 대한민국 의료AI ‘진화’…질병 진단 넘어 ‘예측’
      뇌혈관 전조·망막주사 반응·척추수술 예후 등 잇단 ‘맞춤형기술’ 개발 2026-07-14 11:15
      질병 유무를 판별하던 의료 인공지능(AI)이 환자 미래를 내다보는 ‘예측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질환 상태를 진단하는 단계를 넘어 발병 위험을 사전에 경고하고 치료 반응 및 수술 예후를 미리 짚어내는 초정밀 예방 의료의 막이 오른 것이다. 특히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알고리즘 적용을 통해 정확도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최근 글로벌 학술지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국내 연구진 성과를 통해 K-의료AI 진화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주]‘1만3000개’ 일상 데이터 분석…뇌혈관질환 예측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조경희 교수팀은 국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1224명의 스마트홈 센서 데이터 1만3362개를 AI로 정밀 분석했다.신체 활동량, 수면 패턴, 실내 온습도 ..
    • “의료 AI는 보조도구, 최종 책임은 의사”
      일본·미국 등 해외 의료진 “인공지능 환각 요주의” 강조 2026-07-11 15:26
      일본, 미국 등 해외 의사들도 초고령화 사회 진입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단, 의사와 환자를 돕는 보조기기로서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했다.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11일 ‘대한의사협회 제43차 학술대회’에서 ‘초고령화 사회와 AI 시대, 환자를 위한 의료계의 역할과 과제: 변화, 책임과 의무’를 주제로 발표했다.대한민국 2020년부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는 오는 2050년 약 40% 이상까지 그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전 세계적인 AI 열풍 속에 정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등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전격 도입을 선언했다.이러한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정부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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