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진출 의료AI 업체, FDA 허가 이어 ‘보험보상’
현지 경쟁력·상업화 추진 핵심 요소 부상…KOTRA “업체들 면밀히 준비” 2026-09-10 05:33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미국 시장 경쟁이 식품의약국(FDA) 인허가를 넘어 ‘보험보상’으로 확장되고 있다. FDA 허가만으로는 실제 의료기관 도입과 매출을 담보하기 어려운 만큼 CPT와 신기술 추가지불보상제도(NTAP) 등 보험보상 체계 진입이 현지 상용화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는 상황이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도 최근 발간한 ‘미국 의료기기시장 동향’ 분석에서 현시 진출 주요 고려 사항으로 보험 적용 여부를 꼽았다.KOTRA는 “제품이 FDA 허가를 받더라도 공보험이나 민간보험 적용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면 의료진이나 환자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지에서 제품 가격뿐 아니라 보험 적용 가능성과 병원 진료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경향이 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