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 확정
“회생계획안 인가로 무(無)부채 기업 새롭게 탄생, 흑자전환 위해 최선” 2026-05-13 19:48
부광약품은 법원이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생계획안에 따라 부광약품이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됐으며 인수대금은 회생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 원을 투입한다. 부광약품은 오는 28일 한국유니온제약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며 소유 주식 수는 6000만 주, 지분 비율은 75.14%다.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최미복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재판부는 “회생계획안은 지난 12일 열린 회생계획안의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됐고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요건도 구비해 인정됐다”고 판단했다.앞서 지난 12일 오후 4시 서울회생법원 제1호 법원에서 회생채권자 및 주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