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 유경민, 아태유리체망막학회 ‘최우수 초록상’
“망막정맥폐쇄 황반부종, 망막내액에 망막하액 동반되면 치료 반응 더 커” 2026-10-01 05:0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센터 유경민 임상강사(교신저자 박영훈 교수)가 최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유리체망막학회(APVRS) 국제학술대회에서 망막정맥폐쇄(RVO) 연구로 최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을 수상했다.망막정맥폐쇄는 눈 안쪽 신경조직인 망막 정맥이 막히는 질환으로, 망막 중심부인 황반이 붓는 황반부종이 동반되면 시력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황반부종 치료에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주사제가 주로 쓰이며, 최근에는 비용 부담을 낮춘 라니비주맙 바이오시밀러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다만 바이오시밀러 효과는 주로 황반변성 임상시험에서 확인돼,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망막정맥폐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연구팀은 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