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관절염 환자 30%, 수술 후에도 통증 지속
SVF 치료, 인공관절수술 전(前) 선택지 활용도 주목 2026-07-10 16:11
무릎 퇴행성관절염이 심해져 인공관절수술을 고민하는 중기(3기) 환자 중 과거 관절경수술을 받았음에도 통증이 지속돼 병원을 찾는 사례가 적잖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관절염 3기 환자 30%는 과거 관절경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관절경수술이 퇴행성 변화가 계속되는 모든 관절염 환자에게 완전한 해결책이 되기는 어려울 수 있으며,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절 관리가 필수적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퇴행성관절염 3기는 연골 손상이 상당히 진행됐으나 인공관절수술을 즉시 결정하기에는 이른 중기 단계에 해당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많거나 인공관절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은 수술 시기를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