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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중증소아 진료의뢰 플랫폼’ 개발
      신속 전원·진료 연계시스템 운영…협력병원과 실시간 소통 가능 2026-07-24 18:03
      환자를 적기에 치료 병원으로 연계하지 못해 전원이 지연되는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중증소아 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진료 연계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마련돼 주목받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센터장 최창원)는 24일 ‘중증소아 진료의뢰 플랫폼’을 개발해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진료 예약, 접수 등에 활용돼 온 분당서울대병원 카카오톡 채널 ‘케어챗 서비스’를 협력병원과의 전원 소통 채널로 확장 적용한 시스템이다. 협력병원 의료진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환자 전원을 요청하면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병상 배정과 필요한 처치·약제·장비 준비까지 신속하게 지원한다.협력병원 의료진이 환자 정보, 증상, 사진, 의뢰 사유 등을 플랫폼에 등..
    • 삼성에피스, 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유럽 직판 제품 확대·신규 판매망 구축 등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공략 강화 2026-07-24 17:23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24일 삼성에피스홀딩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8471억원, 영업이익은 2306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늘어났다.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다만 2분기 실적은 다소 주춤했다. 매출은 39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억원(2%), 영업이익은 866억원으로 32억원(4%) 감소했다. 유럽 직판 확대…일본 시장도 진출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5월 유럽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면서 현지 직접판매 제품을 5종으로 확대했다.미국에서는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본격화했으며, ..
    • 폐암 수술 핵심 과정 ‘전(全) 과정 로봇화’ 성공
      국제성모병원 윤지형 교수, 인천권 최초 ‘SP SureForm 45’ 활용 고난도 완성 2026-07-24 15:5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지형 교수가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SP를 활용해 폐암 수술 핵심 과정을 로봇으로완수하는 ‘전(全) 과정 로봇화(Totally Robotic)’ 수술을 구현해 냈다고 24일 밝혔다. 폐암 수술은 종양이 포함된 폐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폐동맥과 폐정맥, 기관지를 정밀하게 박리한 후 안전하게 절단하고 봉합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주요 폐혈관과 기관지를 다루는 만큼 정교한 기구 조작과 정확한 해부학적 판단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단일공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으로 카메라와 복수의 수술기구가 진입해 좁은 공간 내에서 제한된 동선으로 폐혈관과 기관지를 다뤄야 하므로 최고 수준 술기가 필요하다.윤 교수는 별도 보조 절개나 수동 스테이플러를 쓰지..
    • 명지춘혜재활병원, AI 스마트 운영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와 업무협약 체결 2026-07-24 15:18
      명지춘혜재활병원이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와 손잡고 병원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재활병원 구축에 나선다.양 기관은 최근 명지춘혜재활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기 재활병원 치료와 운영 전과정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통합 AX(AI Transformation)시스템을 공동 구축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약 18개월간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발·도입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 핵심은 치료 스케줄 관리 고도화다. 회복기 재활은 계획된 치료를 적기에 제공하는 게 치료 성과와 직결된다.AI가 치료사별 근무 패턴과 치료 시간표를 자동 분석하고 치료실 및 치료 장비의 실시간 가동 현황을 반영해 환자를 최적의 일정에 배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
    • 딥노이드, LLM 활용 의료영상 판독 특허
      디지털 의료기기 품목허가 획득 ‘M4CXR’ 적용 기반 확보 2026-07-24 11:24
      국내 1세대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멀티모달 대형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의료영상 판독 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다.딥노이드는 24일 특허 ‘대형 언어모델의 멀티 태스킹 기능을 활용한 의료영상 판독 장치 및 방법’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한 ‘M4CXR’에 향후 적용할 기술적 기반을 담은 것이다.이번 특허에 포함된 주요 기능은 영상 질의응답, 영상 기반 위치 지정, 추적 검사 기능이다. 특히 추적 검사 기능을 활용하면 환자의 과거 영상과 판독 기록을 함께 참고, 새로운 영상을 판독함으로써 병변의 변화 추이를 반영한 판독이 가능하다. 이는 과거 검사 이력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의료진 업무 부담을 줄..
    • 생성형 AI, 진료보조 넘어 행정 혁신 주도
      가톨릭의대 고태훈 교수 ‘인간 참여형 협업모델’ 제언 2026-07-24 10:47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진단과 처방 보조를 넘어 의무기록 작성, 보험 심사 등 의료현장의 실질적인 행정 업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가톨릭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고태훈 교수는 최근 열린 서울시병원회 ‘제45차 병원 CEO 포럼’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무기록 자동화와 챗봇 도입 등 의료현장의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태훈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AI 부작용을 막기 위한 ‘인간 참여형(Human-in-the-loop)’ 협업 체계와 의대 수련 교육 개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의 최신 동향과 실제 병원에 도입된 AI 응용 사례, 향후 해결 과제 등을 집중 조망했다.그는 알파고 등장 이후 AI 일치율이 프로기사 평가의 핵심 지표가 된 바둑계 사례를 제시하며 “..
    • TKG태광·IMM인베스트먼트, 투자금 납입 완료
      에이프릴바이오 “총 3467억원 전략적 유치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6-07-24 10:19
      에이프릴바이오는 TKG태광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총 3467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에 대한 납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투자는 최근 바이오 업종 전반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계약 당시 합의한 조건을 변경하지 않고 예정대로 납입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납입으로 에이프릴바이오는 약 4400억 원의 현금을 보유하게 된다.투자금은 임상 개발 확대와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며, 회사는 내외형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TKG태광과 IMM인베스트먼트 역시 에이프릴바이오 플랫폼 기술과 글로벌 사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으며, 향후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
    • 고대안암병원, 국내 최초 심방세동 시술 8000례
      부정맥 치료 새로운 이정표 기록…2004년 첫 부정맥센터 설립 2026-07-24 10:0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시술 누적 8000례를 달성하며 부정맥 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심방세동 시술 8000례는 기존 전극도자절제술과 급여화 이전의 최신 펄스장절제술을 포함한 누적 실적으로, 1998년 처음 심방세동 시술을 시작한 이후 약 30년간 쌓아온 성과다.실제 고대안암병원은 국내 심방세동 치료 역사를 만들어 왔다. 1998년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에 성공했고, 2004년에는 국내 최초로 부정맥센터를 설립했다.이후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시술 1000례, 3000례, 5000례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8000례를 넘어섰다.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3차원 맵핑 시스템을 활용해 심장 구조와 전기 신호를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부정맥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정밀하게 찾아 ..
    • “지역의료를 민간병원에 맡기는 전략, 모순”
      참여연대, 지·필·공 강화 전략 비판…“국립대병원 편중 지원도 안돼” 2026-07-24 09:17
      보건복지부가 포괄2차종합병원 확대 및 지원 재정 확대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지역의료 중요 역할을 민간병원에 맡기면서 공공의료가 중추 역할을 수행토록 하겠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23일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비판하고 나섰다. 해당 전략은 전국을 대·중·소 진료권으로 나눠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의료 수가와 의료사고 안전망을 정비, 그 과정에서 공공의료가 중추적 역할을 담당토록 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참여연대는 “지역의료 위기는 단순히 병원과 의사가 부족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수익성을 좇는 민간 중심 공급체계가 지역과 필수의료를 외면해 온 구조적 한계가 근본 원인”이라며 정부의 구체..
    • 은평성모병원, 개원 7년만에 로봇수술 5000례
      여성 로봇수술 특화 이어 고난도 암·신장이식 등 영역 대폭 확대 2026-07-24 06:58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최첨단 로봇수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원 7년 만에 로봇수술 5000례를 달성하며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고난도 최소침습 수술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은평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1000례 달성 주기를 단축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개원 후 5개월 만에 100례를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6월 3000례, 2025년 7월 4000례, 2026년 6월 누적 5000례를 돌파했다. 특히 4000례에서 5000례까지는 1년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앞으로 연간 로봇수술 1500례를 목표로 수술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병원은 올해 3월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 기존 ‘다빈치 Xi’ 2대와 함께 총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동 3개월 ..
    •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점유율 38.6%…4개월 1위
      상호 교환성 지위 확보 ‘오리지널 공략’ 확대…인플렉트라·스테키마도 성장 2026-07-24 05:52
      셀트리온 혈액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미국에서 넉 달 연속 처방 점유율 선두를 지키며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 리툭시맙 시장에서 38.6%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이후 4개월째 가장 높은 처방 비중을 유지한 것이다.5월 점유율은 첫 선두에 오른 2월보다 2.8%P 상승했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다른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상대로 격차를 확대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트룩시마는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처방 시장 1위에 오른 제품이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에서 글로벌 제약사 제품을 앞섰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
    •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동아제약 ‘흡수합병’
      이사회 결의, 10월 1일 사업지주사 전환…신사업 투자 등 확대 2026-07-24 05:42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고 순수지주회사에서 사업지주회사로 전환한다.동아제약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확보해 신규 투자와 해외 사업 확대에 활용하고,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나뉜 의사결정 구조를 일원화하려는 전략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제약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이후에도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13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계열사별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헬스케어 제품, 더마화장품 사업을 확대하며 그룹의 주요 현금창출..
    • 제주대병원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으로 집중 육성
      정부, 내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조 2000억원’ 신설 2026-07-24 05:19
      제주대학교병원이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열고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내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추진전략 핵심은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대폭적인 재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이다. 정부는 내년 1조2000억원 규모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연간 4000억원 규모 지역수가를 도입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 진료권을 수도권,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 등 ‘5극’과 제주, 전북, 강원 등 ‘3특’으로 편성해 중증진료 완결성과 교육 및 연구체계를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제주대병원을..
    • 고대구로 정형외과, 전공의 평가시험 ‘수석’
      3년차 신정우 전공의, 616명 중 ‘1등’…수련교육 역량 입증 2026-07-23 17:5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가 ‘2026년도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전공의를 배출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올해 평가시험에는 전국 96개 정형외과 수련병원에서 총 616명의 전공의가 응시했으며, 고대구로병원 전공의 9명 전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병원 종합성적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형외과 3년차 신정우 전공의는 전체 616명의 응시자 가운데 최고점을 획득하며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는 척추, 외상, 견주관절, 족부, 슬관절, 고관절, 수부, 소아, 종양 등 9개 분야 전체에서 세부전문의가 전공의 교육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씩 체계적인 교육 집담회를 운영하는 등 전문적 집중 교육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
    • 政, 보건의료 국가대표 기술 30선 추진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바이오헬스 초격차” 2026-07-23 17:31
      정부가 미래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보건의료 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보건의료 국가대표 기술 30선’을 추진한다. 선정된 30개 기술은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 선정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공동위원장인 조명찬 민간위원장과 이형훈 제2차관을 비롯해 과기부, 산업부, 식약처, 질병관리청 등 정부기관, 민간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했다.보건의료 국가대표 기술은 ‘국가적 보건의료 난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면서 글로벌 시장 선도와 산업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전략기술’이다. 기술의 성숙도와 특성에 따라 ▲시장 창출 ▲기술 초격차 ▲현장 현안 ▲..
    • 건양대병원, ‘유산’ 연구 세계 21위·국내 1위
      글로벌 학술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칼라 지피에스(Scholar GPS)’ 발표 2026-07-23 15:02
      건양대병원 산부인과가 글로벌 학술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칼라 지피에스(Scholar GPS)’가 발표한 평가에서 ‘유산(Pregnancy Loss)’ 연구 분야 세계 21위, 국내 1위에 올랐다.이번 평가는 전 세계 연구자 3000만 명과 학술 출판물 2억 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로 논문 수 및 인용 지수, h-index 등을 종합하여 연구 영향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단순 진료 실적을 넘어 연구 기반 치료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건양대병원은 기존 유산 치료와 난임 진료 역량을 통합한 ‘착착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 맞춤형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클리닉은 난임, 반복 유산, 반복 착상 실패 등 복합적인 임신 유지 장애의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화..
    • “세마글루타이드, 성인발병 발작 위험 절반 낮아”
      서울대병원 장윤혁 교수 연구팀, 대사질환치료제 신경계 보호 가능성 제시 2026-07-23 14:22
      당뇨병·비만 치료에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 투여군에서 성인발병 발작 위험이 절반가량 낮게 관찰됐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예방 전략이 제한적인 성인발병 발작 분야에서 대사질환 치료제의 신경계 보호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서울대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신경과 장윤혁·이순태 교수, 미국 컬럼비아대 내과 은용 교수, 하버드대 T.H. Chan 보건대학원 봉수환 박사과정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세마글루타이드 투여와 성인발병 발작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성인발병 발작은 18세 이후 처음 발생하는 발작을 뜻한다. 중장년층과 고령층에서 새롭게 나타나는 발작은 뇌졸중과 신경퇴행성 질환, 외상성 뇌손상 등 후천적 뇌손상과 연관될 수 있다.발작이 발생하면 의식 소실과 낙상 위험이..
    • 대우제약,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재인증
      창립 50周 해양수도 제약사 입지 구축…신공장 2027년 완공 2026-07-23 14:09
      대우제약은 지난 7월 16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6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행사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부산광역시창립 50주년을 맞은 대우제약이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은 최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재인증서를 받았다.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정된 기업과 인증 자격을 유지한 기업에 인증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문향토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지역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부산시 대표 기업 인증제도다.지난 1976년 부산에서 설립된 대우제약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1조3209억·영업익 5864억
      올 2분기 성과 공시…1~4공장 풀가동 전년 동기 대비 ‘30%·23%’ 증가 2026-07-23 11:4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 1조3209억 원, 영업이익 586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67억 원(30%), 영업이익은 1092억 원(23%) 증가했다. 1~4공장 풀가동 효과와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영업이익률은 5공장 및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에 앞서 관련 비용이 선반영됐음에도 40%대를 유지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일부 배치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5공장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 매출 기여 확대, 우호적인 환율 등을 바탕으로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전년 대비 +15~20%)의 상단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6년 2분기 말 기준 자산은 12..
    • 씨어스 “모비케어, 신경과 영역 임상 근거 확보”
      뇌졸중 환자 대상 임상 연구결과 ‘SCI(E) 국제학술지’ 게재 2026-07-23 11:12
      웨어러블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대표 이영신)가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임상 활용 범위를 신경과까지 확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씨어스는 모비케어를 활용한 임상연구 결과가 뇌졸중·뇌혈관질환 분야 SCI(E) 국제학술지 Journal of Stroke and Cerebrovascular Diseases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 ‘원인불명 색전성 뇌졸중 환자의 심방세동 검출: AVANT-GARDE 임상시험’은 원인불명 색전성 뇌졸중(ESUS)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향적 다기관 임상 연구다. 모비케어를 활용해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113명을 대상으로 72시간 패치형 심전도와 기존 24시간 홀터 모니터링을 동시에 적용해 심방..
    • 세브란스병원, 국내 최초 펄스장 절제술 ‘1000례’
      2024년 처음 시행 후 1년 7개월만에 최다 시술 기록 2026-07-23 10:55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PFA) 1000례를 달성했다. 2024년 1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펄스장 절제술을 시행한 이후 약 1년 7개월만에 거둔 성과다. 심방세동은 심방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부정맥이다. 가슴 두근거림과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을 유발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뇌졸중이나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의 짧은 전기자극을 이용해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심근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전기 자극으로 세포막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비정상적인 전기신호를 차단한다. 열이나 냉각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존 시술과 달리 주변 혈관과 신경, 식도 등 인접 조직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
    • 신경외과병원協, 내달 23일 ‘제12회 학술대회’ 개최
      ‘MG(Medical Generation) 준비하자’ 주제 진행 2026-07-23 10:29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회장 박진규)는 오는 8월 23일 오전 8시부터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MG(Medical Generation)를 준비하자’는 주제로 2026년 제12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전국 신경외과병원 소속 전문의와 의료진, 병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의료기술과 병원 운영 전략을 공유한다. 대한의사협회 평점은 5점이다.대한신경외과학회 김근수 회장과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장일태 초대 회장 축사에 이어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척추 및 관절 분야 다양한 임상 증례 발표와 최신 술기 등이 발표된다.의료정책 변화와 병원 경영 전략, 의료서비스 향상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박진규 회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회원 병원들이 최신 의료지식을 습득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
    • 아이젠파마코리아 창립 10周 임직원 워크숍
      일본 후쿠오카서 2박 3일 진행…성과 공유·부서 간 소통 강화 2026-07-23 10:27
      난임치료제 전문기업 아이젠파마코리아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아이젠파마코리아는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임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회사 10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조직 내 협업 기반을 다지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임직원들은 워크숍 기간 후쿠오카·규슈 지역 주요 명소와 산업시설 등을 둘러보며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는 “지난 10년간 회사 성장에 함께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울주군 울주병원 개설 허가…금년 8월 개원 예정
      100병상 규모 5개 진료과목…전문의 7명 등 69명 인력 투입 2026-07-23 10:15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인 울주병원이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받고 오는 8월 정식 개원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울주병원 수탁운영기관인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은 “울주병원이 7월 22일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취득하고 오는 8월 공식 개원을 목표로 울주군과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울주병원은 연면적 7738.44㎡, 지상 7층 규모를 갖췄다. 34개 병실에 총 100개 입원병상을 확보했다. 개원 초기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숙련된 전문의 7명을 포함해 간호인력 등 의료인 31명, 의료기사 12명, 행정 및 기타 종사자 26명 등 총 69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된다. 연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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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휴젤 웰라쥬,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1위’
    • 선출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정승문 위원장 연임
    • 동정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오민정(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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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이미경 교수(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 과제
    • 선출 대한전공의협의회 부회장 박찬우·정정일-기획이사 이사비·대외협력이사 윤영현外
    • 선정 김태민 가톨릭의대 교수팀, 과기정통부 기초의과학 분야 ‘선도연구센터’
    • 선출 국제모발학회연합 부의장 허창훈(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 동정 경남 산청군 보건의료원장 조경제(前 경상국립대 의대 학장)
    • 기부 길병원 산부인과 김석영 교수 1억·소화기내과 김연수 교수 5000만원 발전기금
    • 동정 국제성모병원, 성인 심장수술 명의 이재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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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신형익
    • 서울아산병원 외과 과장 임석병·정신건강의학과 이중선·산부인과 김성훈·이비인후과 정유삼·마취통증의학과 구승우外
    • 한림대의료원장 이재준-성심병원장 김형수·강남성심병원장 이동진·춘천성심병원장 조재호外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장 정우백 교수外
    • 세브란스병원 내과부장 정보영·외과 남기현·영상의학과장 김동준-강남세브란스병원 내과부장 조재화·외과 이용상-용인세브란스병원 수술실장 김형식外
    •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前 대한약사회장) 모친상
    • 방효소 시화병원 행정원장 부친상
    • 이재성 중앙대병원장 빙부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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