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민·관·원 ‘어린이 건강증진 모델’ 출범
국제성모병원, 선포식 개최…인천 서구 17개 유치원 대상 프로그램 운영 2026-05-06 11:3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검단나래유치원에서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아이들 건강증진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국내 최초로 의료기관을 비롯해 교육기관, 유치원 등 민·관·원 3개 기관이 협력해 인천 서구 내 유치원생들의 건강한 일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병원은 지난해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민·관·학 학생 건강증진 선포식을 열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병원 측은 이번 선포식에서 대상을 유치원생까지 확대, 인천 서구 17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교육 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