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한국형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구축
국립보건연구원과 ‘아기지기’ 추진…2028년까지 신생아 1800명 모집 2026-09-11 15:54
유전체 분석기술 발달로 더 많은 희귀질환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전장유전체 스크리닝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이 국립보건연구원과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체계 구축에 나섰다.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이범희·김자혜·황수진 교수팀은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로 아기 건강을 지키는 프로젝트인 ‘아기지기’ 참여자 모집을 본격 시작했다.희귀유전질환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예후가 크게 달라진다. 하지만 기존 선별검사는 특정 질환에 국한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아기지기(AGIJIGI, Advanced Genomic Initiative for Just-born Infants Guiding Informed care) 프로젝트는 생후 28일 이내의 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