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아프리카 진출”
동아프리카 인도양 4개국 공급계약 체결…고부가가치 사업 영역 확대 2026-08-07 06:37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가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법 사업 영역 확대에 속도를 낸다. 노을은 동아프리카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와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miLab CER) 및 혈액분석 솔루션(miLab BCM)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세이셸, 코모로 등 인도양 연안 4개국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유럽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대표적인 국제 관광국으로 아프리카에서도 소득 수준이 높고 프리미엄 의료 인프라 투자가 활발한 곳이다. 반면 지리적 특성상 전문 의료 인력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첨단 자동화 진단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