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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협 "치의학연구원 설립 예산 반영 환영"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 치의학연구원 설계비 2억 수정예산안 통과 2023-11-19 13:49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예산 항목이 처음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수정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19일 대한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국회 복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치의학연구원 설계비 2억원이 포함된 2024년 수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지난 8월 25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가결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법제사법위원회 등 향후 국회 논의·의결 과정에서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치협에 따르면 치의학연구원은 국내 치과재료 생산액(2022년 기준)이 3조3274억원으로 전체 보건의료 생산액의 21.1%..
    • 치협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추진 환영"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4 예산안 심사방안'서 계획 소개 2023-11-17 10:20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국민의힘이 임플란트 건강보험을 현행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앞서 지난 13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24 예산안 심사방안’ 브리핑에서 이 같은 건강보험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국민의힘은 "내년 정부 예산안 심사 주요 방향을 '2024 국민 도약 예산'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저소득층 및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우선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 및 개발(R&D) 예산도 국민적 우려를 고려, 신중히 검토 및 보강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의료분야에서는 건보적용 임플란트 갯수를 현행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치협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 글로벌 치과산업 선봉 '대한민국 덴티스트'
      최규옥·정성민·박광범·허영구 등…개원치과의사→기업가 변신 '맹활약' 2023-11-15 06:05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전 세계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은 2018년 95억630만 달러에서 연평균 6.5%씩 성장해 2031년 189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나라 시장 규모도 2018년 4억700만 달러에서 연평균 7.8% 성장해 2023년 5억92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질환 발병률 증가, 치과 치료 비용 상승, 미용 시술에 대한 수요 증가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시장은 치과산업 성장과 궤를 같이하면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데일리메디는 국내에 임플란트가 도입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반부터 최고 활황기를 누렸던 2000년대 중반, 그리고 글로벌 시장으로 발을 내딛은 최근 상황까지 의료기기 산업 불..
    • 치과병원협회 구영 회장, '마약 예방 캠페인' 동참
      대한치과병원협회 구영 회장이 지난 2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NO EXIT)'는 중독성이 강해 빠져나오기 힘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위험성을 의미한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관으로 지난 4월 시작됐다. 마약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영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종혁 이사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구영 회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는 황윤숙 대..
    • 서울대치과병원, 페루 꾸스꼬서 의료봉사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열흘동안 진행 2023-11-02 15:12
      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 지난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페루 꾸스꼬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서울대치과병원과 두산이 주관하고 페루 꾸스꼬 소재 대학인 UNSAAC(Universidad Nacional de San Antonio Abad del Cusco)와 재단법인 바보 나눔이 협력해 실시됐다.봉사단은 서울대치과병원 소아치과 현홍근 교수를 단장으로 치과보철과, 치과보존과 전문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사회복지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UNSAAC 치과대학과 꾸스꼬 외곽 지역보건소 등지에서 빈민가정 아동 및 성인 약 129명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간단한 충치 치료에서 발치, 불소도포, 스케일링, 보존 및 보철치료 등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일..
    • 치협 "악의적 의도 지닌 의심 제보 기반 보도 유감"
      "관련 사안 모두 필요성 대두돼 사회적 공감대 바탕 정책적 니즈 반영" 2023-11-02 08:53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최근 某언론에서 보도한 '치과의사협회 압수수색 및 수사'에 관한 내용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앞서 해당 매체는 치협이 임플란트 보험 확대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이에 치협은 "악의적 의도로 의심되는 익명의 제보자를 바탕으로 한 일방적 폭로"라며 "관련 사안 모두 필요성이 대두돼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니즈(Needs)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명했다.먼저 임플란트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대는 수혜 대상이 되는 노년층 요구가 특히 높아 노년층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에서 더불어민주당(2022년 11월 23일) 및 국민의힘(2022년 12월 5일)과 각각 정책협약을 체결, 임플란트 급여 적용 확대를 포함시켰다고 설..
    • 횡령·국회의원 16명 불법 후원 정황 치협 압수수색
      경찰, 이달 20일 실시···"회장 공금 횡령 등 첩보로 수사 착수" 2023-10-31 11:06
      경찰이 대한치과의사협회 임원의 횡령과 국회의원 16명에 대한 불법후원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0일 성동구 송정도 소재 치협을 압수수색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치협 박모 회장이 지난 2021년 10월부터 협회 공금을 업무추진비처럼 꾸며 수십 차례에 걸쳐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박모 회장 본인과 치협 임원들 명의로 국회의원 16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국내외 법인이나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다.경찰은 “압수수색에서 치협 내부 문서와 회계 관련 기록,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사건 관계자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치협은 “내부에서 사실 파악 중이다. ..
    • 치과위생사협회-닥스메디, 업무협약 체결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이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닥스메디오랄바이옴(대표 황인성)과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치과위생사 역량강화를 비롯해 상호 이익 증진 등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활동에 협력키로 했다.황윤숙 회장은 "닥스메디와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좋은 시너지가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인성 대표는 "협업이 성장이라는 결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서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치과 개원환경 개선 2023년 연구과제 공모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 2023-09-20 08:10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박영채)이 2023년도 새로운 정책연구 과제를 모집한다. 정책연구원은 2010년부터 매년 협회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코자 치과계 정책 개발과 수립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주해 왔다.작년 공모에서는 ‘치과의사 감염병 검사, 예방 접종 및 관리를 위한 치과대학 교육 과정 실태 분석 및 제안’, ‘치과임플란트 합병증 환자 관련 요인 분석’ 2건의 연구과제가 발주된 바 있다. 연구원은 그동안 정책, 보험, 자원, 교육, 기술 등 치과계 정책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치과병의원 개원환경 개선과 관련된 정책연구를 지정주제로 추가해서 진행한다.연구과제 공모는 9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3주간 모집하며, 제출방법은..
    • 서울대치과병원, 독거노인 무료진료 봉사
      올해만 세 차례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노인 구강건강 증진 앞장" 2023-09-10 12:21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곳 병원은 올해만 세 차례 150여 명의 독거노인 등에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서울 중구와 마포구 소재 노인복지시설에서 동일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봉사에는 서울대치과병원 교수, 전공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구강악안면외과 박주영 교수가 봉사단장을 맡았다.봉사단은 검진 외에도 발치, 충치 치료, 스케일링, 틀니 수리, 임플란트 치료계획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에 힘을 보탰다. 또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의들이 봉사단에 합류해 치과서비스를 제공했다.오전 ..
    • 서울대치과병원, 장애인진료센터 4周 기념식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진이 내원한 환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 서울대치과병원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서광석)가 개소 4주년을 맞이했다.2019년 8월 23일 개소한 중앙센터에는 올해 6월까지 누적 5만9621명의 장애인 환자가 내원했고, 그 중 장애 특성으로 일반 치과치료가 어려운 2085명이 전신마취 하 치과치료를 제공받았다. 또 1만9398명의 장애인 환자가 보건복지부 보조금 지원을 통해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았다.통상 장애인은 근육 감각 또는 기능 문제부터 앓고 있는 전신질환과 복용 약물로 인한 2차적인 원인으로 인해 비장애인보다 충치, 치주염 같은 구강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또 중증 ..
    • 국민 절반 치과 진료…'치은염·치주질환' 최다
      심평원, 최근 5년 외래현황 분석 발표…2018년 대비 5.9% 증가 '2424만명' 2023-07-22 07:10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중 47.1%가 치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는 충치로 불리는 치아우식, 성인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 발생 빈도가 높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최근 5년간의 주요 치과 시술 추이를 포함한 치과 외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2022년 치과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424만 명으로 국민 47.1%에 해당했다. 이는 2018년 대비 5.9% 증가한 수치이다. 최근 5년간 연령별 치과 외래 환자 수는 80세 이상 45.3%(연평균 9.8%), 60~69세 30.4%(연평균 6.9%), 70~79세 18.3%(연평균 4.3%) 순으로 증가했다.치과 외래 다빈도 질병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1809만549명(35.2%)으로 가장 ..
    • 치과위생사協, 기자재전시회 'KDHEX' 성료
      대한치과위생사협회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한 치과기자재 전시회 'KDHEX'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치러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17개 업체가 41개 부스를 이뤄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사전과 현장 등록을 포함해 등록자 1209명이 방문했다. 행사에서는 임상에서 선호도가 높은 핸즈온 코스가 마련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핸즈온 코스에서는 ▲아이오바이오 ▲큐라덴코리아 ▲지씨코리아 등 3개 업체의 핸즈온 세미나가 진행됐다.같은 날 열린 종합학술대회도 ‘Dental Hygienists, the Center of Oral Health’를 주제로 전문화, 세계화, 신기..
    • 치과의사 '치과기공소 개설 금지' 추진
      최연숙 의원, 의료기사법 개정안 발의…치협, 강한 반발 2023-07-21 11:45
      치과의사의 치과기공소 개설을 금지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치과기공소는 치과기공사만이 개설할 수 있게 된다.그동안 두 직역이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문제인 만큼 정책 추진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이번 발의에는 최연숙 의원을 비롯해 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윤영덕·이병훈·이수진·정춘숙·조오섭·최영희·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인이 참여했다.현행법에 따르면 치과기공소는 치과의사 또는 치과기공사가 개설할 수 있다. 기공소를 개설하려는 자는 시설 및 장비를 갖춰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개설등록을 하도록 한다.하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
    • 치협, 사무장병원 면죄부 대법원 판결 규탄
      "사법부가 의료법인 수익금 편취 용이하게 만드는 결과 초래" 2023-07-20 14:13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17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선고한 비의료인 의료법인 개설·운영에 대한 파기환송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이번 사건은 비의료인이 의료기관 개설 자격을 위반해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법인 명의로 병원을 개설해서 운영하다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내용이다. 1심과 2심은 모두 의료인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의료기관 개설자격이 없음에도 형식적으로 의료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의료기관을 개설해 운영했다고 보고 유죄를 선고했다.그러나 대법원은 원심의 심리 미진을 사유로 파기환송을 결정했다.비의료인이 의료법인 명의로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했다는 사실 외에 의료법인을 탈법적 수단으로 악용하거나 의료법인 재산을 부당하게 유출해 의료법인 공공성과 비영리성을 일탈했다..
    • 박태근 치협회장, '마약예방 캠페인' 동참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지난 18일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마약 심각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경찰청 주관으로 지난 4월 말부터 시작됐다.박태근 회장은 "국민들이 마약 범죄 위협으로부터 노출되는 문제에 의료인으로서 우려하고 있다"며 "의료인도 마약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박태근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종혁 이사장, 한국임플란트제조산업협의회 허영구 회장을 지목했다. 
    • 서울대치과병원, '국제의료사업 컨설팅 기관' 선정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2023년 GHKOL 국제의료사업 심화컨설팅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GHKOL(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s) 심화컨설팅 사업은 의료 해외진출이나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기적인 성격의 일반 컨설팅에 비해 대상기관들이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선정기관은 약 3개월간 매칭된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게 된다.서울대치과병원 외국인진료소는 ‘치과 고위험수술이 필요한 중동환자 유치 프로젝트’로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중동 국가의 국비 지원 ..
    • 한미 연구팀, 발치 안하고 '주걱턱 교정' 제시
      서울성모병원 국윤아 교수팀, '골절 성형용하악지 플레이트' 연구결과 공개 2023-07-19 09:03
    • 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경찰청·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범죄 예방' 공동 주관 2023-07-10 10:13
      이용무 서울대치과병원장이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관으로 지난 4월 시작됐다. 마약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코자 연말까지 25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노 엑시트(NO EXIT)는 중독성이 강해 빠져나오기 힘든,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위험성을 의미한다. 캠페인은 이미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용무 병원장은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배우 정승호씨를 다음 캠페인 주자로 지목했다.이용무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마약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환기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
    • 서울대치과병원 "독거노인 구강건강관리 강화"
      마포구 소재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2023-06-26 13:53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어르신돌봄통합센터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실시했다.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서울대치과병원, 미래에셋생명,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며, 지난 5월 서울 중구에서 첫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서울대치과병원 교수, 전공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교직원 등 21명이 참여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원 4명이 함께하며 치과진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진료에 힘을 보탰다.치과보철과, 치주과 등 다양한 분야 의료진들이 동행했으며 진료 및 검진 외에도 단순 발치, 스케일링, 충치 치료, 틀니 수리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총 50명의 어르신들이..
    • 서울대치과병원, 경영평가 3년 연속 ‘우수’
      국립대치과병원 첫 성과…14곳 중 5위인 총점 82.3점 획득 2023-06-25 10:58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국립대치과병원 최초로 3년 연속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이 밝혔다.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기타공공기관 자율‧책임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매년도 경영 노력과 성과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각 소관 정부 부처에서 평가를 관장하며, 서울대치과병원은 교육부 소관 19개 기타공공기관 중 하나다. 교육부는 소속기관 규모나 성격 등을 토대로 2개 유형으로 분류해 평가를 진행한다.서울대치과병원은 국립대병원과 국립대치과병원으로 구성된 1유형으로 분류됐다. 교육부는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 ▲사회적 책임과 성과 ▲주요사업관리와 성과 총 3개 범주로..
    • 치협, 연평도 해병대원 의료봉사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지난 20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 군인 및 군인가족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용사들 넋을 기리고 국가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해병대 군인들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봉사에는 치협 홍수연 부회장, 최종기 대외협력이사, 현종오 치무이사와 치과위생사 5명, 사무처 지원인력 4명, 김태우 롯데웰푸드 CSR마케팅 팀장 등이 참석했다.봉사단은 군 장병 및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불소도포, 충치치료, 스케일링, TBI 등 진료 봉사를 시행했다.최종기 대외협력이사는 “앞으로도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롯데웰푸드와 함께 치과진료 손길을 필요한 곳을 찾아 진료봉..
    •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3주년'
      맞춤형 시스템 도입해 1:1 밀착서비스 제공 2023-06-18 11:12
      관악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 3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병원을 방문한 외국인환자에게 구강위생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은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09년 시작됐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환자 수는 약 25만명에 달한다.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에 따르면 2027년까지 외국인환자 7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향후 그 규모는 확대될 전망이다.이곳 병원은 외국인환자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환자가 신속하고 편안하게 양질의 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시스템(IDS, International Dental-care Service)을 도입,..
    • 조규홍 복지부 장관, 치과계 현안 의견 청취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한치과의사협회를 방문해 치과계 현안을 청취했다.지난 8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박태근 치협회장을 비롯해 강충규·황혜경 부회장, 복지부 측에서는 진영주 건강정책국장, 이지은 구강정책과장이 함께 했다.박태근 회장은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방안으로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급여 적용 개수를 현 2개에서 4개로 확대하고, 완전무치악에서도 임플란트 급여를 적용하는 안'을 건의했다. 또 ▲의료인단체 자율징계권 부여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에 '파노라마 촬영' 추가 등 치협 현안 및 주요 정책을 전달했다.특히 개원가를 과당경쟁으로 몰아넣는 가격표시 의료광고 규제 방안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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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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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서울특별시의사회 젊은의학자 논문상, 안효정 교수-김성래·김건중 전공의
    • 선정 김정훈 교수(중앙대광명병원 비뇨의학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 기초연구 과제
    • 동정 정혜선 교수(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실),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분과 자문위원 위촉
    • 동정 김정희 교수(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회장 취임
    • 수상 조영걸 교수(울산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 기부 일레븐코퍼레이션, 서울대병원 저소득층 환자 지원 2억8500만원
    • 수상 윤영진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대한심혈관중재학회 ‘Best Lecturers’
    • 수상 김철호 교수(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亞종양학회 최우수연제상
    • 수상 서울특별시의사회 개원의 학술상, 장인범(서울온안과의원) 전소희(카이안과의원) 이덕종(연세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 外
    • 동정 김포우리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장 원종철(前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선출 대한암학회 회장 한상욱(아주대병원 의료원장)
    • 기부 정영택 온누리안과 원장, 전북대병원 발전후원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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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윤상배 전(前) 휴온스 대표
    • 한국로슈진단 분자진단사업부 본부장 조승희 전무
    • 건일제약 의약 2본부장 진권(前 바이엘코리아 이사)
    • 파인메딕스 전성우 단독 대표이사(소화기내과 전문의)
    • 가천대 의무부총장 김우경·의과대학장 정욱진·의료원장 김양우·간호대학원장 겸 간호대학장 이선희外
    • 노현모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노영희 삼성바이오에피스 전문 부친상
    • 조재영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외과) 부친상
    • 김광수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영업마케팅본부) 빙부상
    • 김승묵 안국약품 유통지원본부장 장인상
    • 윤웅용 대한신경과의사회 회장 부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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