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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조무사 시험 응시, 학원 가능-대학 불가능"
      간무협 "교육자 탈 쓴 간호사, 교육기본권 부정 반헌법적 주장 스톱" 2023-04-25 11:47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은 사설간호학원 출신이나 고등학교 졸업자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만, 그보다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대 간호조무과 졸업생에겐 주어지지 않는다. 이게 바로 현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의 문제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24일 고등학교간호교육협회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간호법 중재안 및 전문대 간호조무과 반대’ 의견에 대한 논평을 25일 발표했다.이들은 간호사들이 교육자 가면을 쓰고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 반대를 외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기만행위라고 규탄했다.간무협은 "더 개탄스러운 점은 아직 가치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미성년자인 고등학생까지 동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이토록 반교육적이고 비윤리적인 사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간..
    • 전문대 '간호조무과' 신설…간호계 갈등 악화
      고등학교간호교육협회 "학력 인플레이션, 교육비 증가 등 사회·경제적 부담 가중" 2023-04-25 05:59
      “전문대에 간호조무과가 생기는 것이 왜 문제냐고 생각할 수 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직업 학력 상한선을 두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국가‧사회적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미래적 관점으로 봐야 할 문제다.”국민의힘 최연숙 의원과 고등학교간호교육협회, 전국직업계고 간호교육교장협회의, 한국직업교육학회 등은 지난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특성화고 위기 몰고 올 정부 여당의 간호법 중재안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지난 11일 국민의힘 정책위 박대출 위원장이 발표한 간호법 중재안은 ‘간호조무사 학력 요건은 특성화고 간호 관련학과 졸업 이상으로 차등을 두도록 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전문대학교에 간호조무과가 설치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정연 전국직업계고 간호교육 ..
    • 간호조무사 '정치 인재' 양성…'1인 1정당' 확대
      간무협, 제1기 정치학교 개설…김성태‧서영교 의원 강연 2023-04-24 14:40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4월 22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LPN홀에서 ‘제1기 간호조무사 정치학교’를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제1기 간호조무사 정치학교는 각 지역에서 정당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간호조무사를 발굴, 육성하고 이를 통해 간호조무사 정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무협 정치학교는 총 4회 운영되며 오는 6월에 2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치학교 과정을 통해 간호조무사 정치력을 확대하고, 동시에 간호조무사 위상을 높여갈 준비된 정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간호조무사 정치학교와 더불어 1인 1정당 가입 확대를 통해 정치세력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새로 개강한 제1기 간호조무사 정치학교에는 특별 강의를 위해..
    • 대한간호사협회 앞 규탄대회 간호조무사회
      이달 22일 긴급 기자회견,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 등 대화 기피" 2023-04-23 12:55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서울시간호조무사회(회장 최경숙)가 간호법 제정과 관련해 "간호협회가 간호조무사와 대화를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서울시간호조무사회는 지난 22일 대한간호협회 앞에서 간호협회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간무협 서울시회는 ‘간호조무사 학력제한 폐지’와 ‘간호법 중재안 수용’을 외치며, 간호협회를 상대로 간호조무사와의 대화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간무협 서울시회 최경숙 회장은 “간호법에는 간호사만 아니라 간호조무사도 들어가 있다. 간호조무사 역시 간호법 당사자”라고 강조했다.이어 “간호협회는 간호조무사를 당사자로 왜 인정하지 않는가?, 간호법 추진과정에서 한 번이라도 대화한 적 있는가?”라고 성토했다.최 회장은 “간협은 우리와 대화조차 하지 않은 채 국회..
    • 간호조무사 파업 예고…개원가 스톱 촉각
      간무협 "간호법 통과시 총파업 선봉" 천명…국민 피해 불가피 2023-04-21 06:34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법 원안 통과 시 보건의료계 총파업의 선봉에 설 전망이다. 이럴 경우 그동안 의료계 파업시 별다른 피해가 없었던 개원가가 사실상 휴업, 적잖은 국민들이 피해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은 지난 4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간호법이 원안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개인 연가 등을 활용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결정했다.그간 간호법을 반대하는 13개 보건의료단체 일원으로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파업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에서, 이를 주도하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이다.이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을 비롯한 범의료계의 간호법 제정 반대에도 논의 없이 원안을 밀고 나가는 대한간호협회와 더불어민주당 등에 대해 항의하기 위함이다.간호조무사는 의료기관 인력 ..
    • 정부·여당 제시 '전문대 간호조무사 양성' 시끌
      간호교육교장협의회·고등학교간호교육협회‧한국간호학원협회 등 반발 2023-04-19 05:08
      간호조무사 학력 요건을 특성화고 졸업 이상으로 상향하는 안(案)을 반대하고 나선 간호조무사 양성기관 상당수가 간호사와 연관성이 있는 단체로 나타났다.간호조무사 양성 교육기관인 전국직업계고 간호교육교장협의회와 고등학교간호교육협회, 한국간호학원협회 등은 18일 국회 앞에서 ‘전문대 간호조무과 설치 반대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지난 11일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간호조무사 학력 요건을 특성화 고교 간호 관련 학과 졸업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한 데 따른 조치다.이들은 간호조무사협회의 전문대 간호조무과 설치 시도 중단을 요구하고 국민의힘과 정부에 공교육을 고사시키는 간호조무사 학력 요건 개정 시도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현재 전국에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직업계고는 59개, 공부하고 ..
    • "감염병 대응 역량 갖춘 '간호인력 확보' 매우 중요"
      정선영 건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2023-04-15 06:55
      미래 감염병 발생은 기후변화와 지구 환경 변화,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 사람 이동 증가로 인해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됐다.지난 3년간 구축하고 운영한 우리나라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미래 감염병을 대비할 수 있을지 점검하고 보완, 강화할 부분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의료시스템은 여러 이해당사자들의 이해관계가 때로는 충돌하고 때로는 협의 및 협상을 통해 균형점을 찾으면서 구축돼가는 과정이다. 의료시스템을 구성하는 이해당사자 의견이 충돌할 때 우리는 시스템 목적이 무엇인지, 누구를 위함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칫 감염병 대응 전략이 국민들에게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야 한다. 돌봄의 질이 저하되거나 중단되는 일 없이 감염병 대응이..
    • 간무협 "간호법 본회의 상정 보류 합당"
      "간협은 간호법 당사자인 간호조무사와 진솔한 대화 나서라” 2023-04-14 15:54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법 본회의 상정 보류에 대해 합당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대간한호협회를 향해 "간호법 당사자인 간호조무사와 진솔한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이하 간무협) 간호법 본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다.간무협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처럼 추진되던 간호법 제정 논의가 잠시나마 중단된데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간호법은 지난 13일 국회의장의 결단으로 처리가 보류되고,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간무협은 "2주라는 기간이 확보되었음에도 간호법 관련 단체 간 이견 조율을 위해서는 턱도 없이 기간이 부족할지도 모른다"며 "하지만 짧은 기간이기에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현..
    • 간협 "불공정한 민·당·정 간담회 유감"
      "간호법 반대단체 일색"…"중재안 수용 강요 횡포" 비난 2023-04-11 15:42
    • 간호조무사協 "간협, 민당정 간담회 참석" 촉구
      11일 성명서 통해 '불통' 지적…"당사자 간 합의안 만들자" 2023-04-11 12:06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가 간호법 관련 민당정 간담회를 앞두고 대한간호협회를 향해 대화 참여를 촉구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11일 성명을 통해 간호법 추진과정에서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논의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었음을 지적하며 간호협회에 협상 테이블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간무협은 “간호협회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야 함에도 오직 간호사에게만 이득이 되는 불평등한 법안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그동안 수도 없이 현재 추진 중인 간호법 문제점을 지적하며 수정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했지만, 간호협회는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덧붙였다.또한 간무협은 지난 2월 취임한 김영경 간협회장에게 면담 요청을 했지만 간호협회 시·도회 총회 일정을 이유로 회피..
    • 간호법 마지막 관문…간협, '대국민 홍보' 총력
      1주일 연속 '간호법 제정' 촉구 시위…"부모돌봄법이자 가족행복법" 강조 2023-04-11 05:09
      간호법 제정을 코앞에 두고 있는 대한간호협회가 최후 관문을 넘기 위해 일주일 연속으로 국회 앞 간호법 촉구 궐기대회 등을 진행하며 대국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간호법은 오는 4월 13일 본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운명이 결정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간호법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갈등이 격화되자, 정부와 여당은 오늘(11일) 중재안을 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의료 직역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갈려 중재안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의료단체는 지난 8일 간호법이 통과되면 즉시 공동 총파업 실행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대응해 대한간호협회는 일주일 연속으로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
    • 연세대 간호대, QS 대학평가 '한국 1위·세계 49위'
      오의금 학장 "국내 넘어 글로벌 보건의료 선도 역할 수행 최선" 2023-04-04 10:40
      “이번 평가결과는 교직원, 학생, 동문 등의 수많은 노력과 역량, 리더십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세계적으로 성장한 연세대 간호대학은 향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할 것이다.”오의금 연세대학 간호대학장은 최근 열린 ‘간호학 분야 국내 1위, 세계 49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은 최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3 QS 세계대학순위’ 간호학 분야에서 국내 분야 2년 연속 1위, 세계 분야는 49위를 달성했다. QS 대학평가는 세계 1594개 대학의 학문 분야를 5개 대주제, 54개 세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평가는 학계 평판과 기업계 평판, 논문당 인용수, 연구자 생산성과 영향력을 측정하..
    • 국시원, CBT 시험 속도…2025년 간호조무사 적용
      작년 의사국시 시작으로 치과의사‧한의사 등 13개시험 예정 2023-04-03 12:21
      사진설명 : CBT 방식으로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들국시원이 보건의료계열 컴퓨터(CBT) 방식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은 오는 2025년도 상반기부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을 지필시험(PBT) 방식에서 컴퓨터시험(CBT)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시도에서 국시원으로 이관돼 2011년 상반기 첫 시행 이후 약 12년 동안 종이 시험으로 진행됐다.하지만 2025년부터는 종이 시험 기반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데스크톱 PC 기반의 컴퓨터시험(CBT)로 개편될 계획이다. 국시원은 이미 지난해 의사 국가시험(필기)을 시작으로 CBT 방식을 도입했다.이후 치과의사, 한의사, 요양보호사(상시), 1급 응..
    • 간호조무사協 "간호사만을 위한 간호법 결사 반대"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동참…"간호사, 의료인서 제외시켜라" 2023-04-02 14:31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지난 달 31일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으며 간호법 제정 결사반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1인 시위에 참여한 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는 “간호법은 이대로 제정되면 절대 안 된다"며 "간호조무사를 차별하는 불공정한 간호법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지금 발의된 간호법은 간호사에게만 혜택을 주는 내용"이라며 “대한간호협회가 아닌 대한간호사협회로, 간호법이 아닌 간호사법으로 바꾸고 간호사를 의료인에서 제외하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소통과 논의, 연대를 멀리하는 간호협회는 미사여구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말고 지금이라도 간호법을 철회하고 보건의료 전체를 위한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 세미나·정기총회 성료
      "더 많은 의료기관이 의뢰-회송 이뤄지는데 중추적 역할 수행" 2023-03-31 15:15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회장 최정숙)가 지난 3월 29일 서울아산병원 연구원 강당에서  ‘진료협력 세미나 및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는 기관 196개, 회원 552명이 가입돼 있으며 지역별 14개 지부를 운영, 회원 간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이날 1부 진료협력세미나에서는 오지은 변호사의 ‘진료협력 간호사가 알아야 할 법적 주의사항’과 삼성서울병원 박혜은 파트장의 ‘입원회송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오지은 변호사(선의 법률사무소)는 특강에서 기록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바쁜 임상현장에서의 실제 간호행위와 기록 일치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삼성서울병원 박혜은 파트장은 입원회송 전략이라는 주제로 좀 더 질적인 입원회송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
    • 새내기 간호조무사 1만3583명 탄생…합격률 84.1%
      신규 간호조무사 1만3583명이 배출됐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은 28일 2023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상반기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은 전체 1만6156명의 응시자 중 1만3583명이 합격해 84.1%의 합격률을 보였다.   
    • 간무협 "국민과 함께 하는 100년 기반 다지기"
      제49차 정기대의원총회 성료, "전문대 양성·학력제한 철폐" 촉구 2023-03-27 11:58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가시험 응시자격 ‘학력제한’을 철폐하고,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2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제49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간무협 제49차 정기대의원 총회에는 간무협 대의원 307명 중 280명이 참석했으며, 내·외빈 소개와 축사, 격려사, 유공자 시상이 1부에서 진행됐다. 곽지연 회장은 “올해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오늘 정기대의원 총회는 간호조무사가 국민 곁에서 함께한 지난 50년을 토대로 국민과 함께할 100년의 나침반을 설정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곽 회장은 “..
    •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장에 오의금 연세대 학장
      "간호교육 수월성 확보·미래간호인재 양성 위한 표준화 향상 노력" 2023-03-24 10:35
      오의금 연세대 간호대학장[사진]이 제38대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3월부터 1년간이다.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는 1985년 발족돼 2022년 기준 전국 총 116개 간호대학과 간호학과를 회원으로 하는 협의체다. 협의회는 간호교육 향상을 도모하고 회원들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그동안 간호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회원교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위한 사업과 연구 활동을 수행해왔다.오의금 회장은 연세대학교 JBI 협력센터 소장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료기기산업학과 겸임교수 및 초대 한국간호산업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오의금 회장은 “간호교육 수월성 확보, 미래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간호교육 표준화 및 질 향상을 위해..
    • 간협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전국 순회 대장정
      "의사 자식 없어도 ‘존엄 돌봄’ 받을 수 있는 세상 만들어야" 2023-03-22 14:46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이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등 전국을 돌며 대한간호협회 모든 역량을 동원, 전국순회 민심대장정에 나서겠다고 22일 밝혔다. 김 회장은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라고 천명함으로써 대한의사협회와 일전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은 2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간호법은 의사들 이익이나 현행 의료시스템을 침해하지 않고, 국민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지역 돌봄, 부모 돌봄’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의료 현실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 제목처럼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한 의료시스템이 거의 없고 ‘존엄한 돌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회장은 의사들의 밥그릇 챙기기가 대한민..
    • 간무협 부산시회, 간호법 반대 '1인시위' 동참
      주춘희 회장, 이달 21일 국회 앞 '연대 투쟁' 진행 2023-03-22 09:09
    • 수면제 복용 교통사고 30대 간호사 '벌금 800만원'
      맞은편 차량 들이받고 경찰 질문에는 '횡설수설' 답변 2023-03-13 11:55
      사진출처 연합뉴스 수면제 복용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간호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정의정 판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호사 A씨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4일 오전 3시45분께 광주 북구 소재 아파트 앞 1차선 편도 도로에서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이 함유진 수면제 1정을 복용하고, 눈이 풀린 채 운전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았다.사고 직후 경찰관이 음주운전 여부 등을 물었지만 A씨는 잠옷 차림으로 몸..
    • 신경림시대 종료…신임 간협회장 김영경 교수 당선
      제1·2 부회장 탁영란·손혜숙 선출…"새로운 간협 100년 토대 마련 최선" 2023-02-28 04:47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 및 탁영란, 손혜숙 부회장50만명 간호사를 대표해 차기 대한간호협회를 이끌어갈 회장에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명예교수가 당선됐다.제1부회장은 탁영란 한양대 교수, 제2부회장은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7일 개최한 제90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39대 회장단 및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했다.이날 총회 개회식에는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 서정숙 의원, 최연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남인순 의원, 허종식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국회 본회의 관계로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 백종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 윤관석 의원, 인재근 의원 등은 영..
    • 올 간협 창립 100주년…"간호법 제정 임박"
      신경림 회장 "회원 자격으로 백의종군, 마지막까지 혼심의 힘 경주" 2023-02-27 17:00
      “간호 100주년의 초석이 될 간호법 제정이 눈앞에 있다. 대한간호협회 회장 임기는 끝났지만 회원 자격으로 백의종군이 돼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2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간호협회 제90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며 "간호법이 제정되는 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경림 회장은 “간호협회는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며 “지난 100년의 역사 속에서 간호사는 보건의료 발전 뿐 아니라 조국 독립과 경제발전 주역으로 활동하며 헌신했다”고 강조했다.이어 “하지만 생사를 넘나드는 선배들의 헌신에도 20세기 간호정책은 이에 대한 보상은 커녕 절망적 상황으로 간호를 내몰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해방 이후 정부는 행정조직에 ..
    • 간협 회장 선거 앞두고 또 '직선제' 목소리
      행동하는간호사회, 설문조사 결과 발표…98.9% "선출 방식 바꿔야" 2023-02-22 11:45
      대한간호협회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대의원총회를 앞두고 간호계 일각에서 다시금 '직선제 도입' 목소리가 제기되는 모습이다.'건강권 실현을 위한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23일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직선제 도입 필요성을 주장했다.설문조사는 2023년 1월 25일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91명의 간호사가 참여했다.간호협회는 지난 1958년 제정된 정관에 의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등 타 보건의료단체와 달리 여전히 '간접선거' 형식을 유지하고 있다.회원이 직접 선거에 참여할 수 없다 보니 협회와 임원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이는 곧 특정 세력의 독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실제 행동하는 간호사회 설문조사 결과, 오는 27일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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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신풍제약, 안산빈센트의원 후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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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메디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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