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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예산 대폭 축소 '교육간호사'…복지부 고민 심화
      작년 102억→70억…간호정책과 "지원사업 위탁기관 결정 후 예산 배분 등 논의" 2023-01-14 06:39
      지방의료원을 비롯한 국공립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을 두고 정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관련 예산이 102억원에서 70억원으로 대폭 삭감됐기 때문이다.교육전담간호사가 신규 간호사 멘토 역할로 인정받고 있는데다 병원계 바람대로 민간의료기관 전면 확대 등이 검토되고 있어 충분치 못한 예산에 대한 아쉬움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 2023년도 예산에 취약 의료기관 중심 교육전담간호사 151명에 대한 인건비 지원 70억원이 편성됐다.국공립병원 교육간호사 인건비 지원 사업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신규 간호사 역량 강화와 간호사 이직 최소화 등을 목적으로 시행돼 왔다. 2021년 4월부터는 일부 민간 병원까지 확대, 전국 58곳이 사업에 참여했다.지난 2021년..
    • 간협, 국민의힘 당사 앞 집회···"간호법 제정" 촉구
      1000여명 참석 여당 압박, "야당과 정쟁 중단하고 법 제정 나서라" 2023-01-12 05:50
      간호계가 간호법 제정 약속을 이행치 않는 정치권을 규탄하기 위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수요집회를 개최했다.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은 11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여 “소모적 정쟁을 멈추고 국민과 약속한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라”고 외쳤다.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 예비간호사, 간호법 범국본 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 조속한 간호법 제정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이들은 여의도 현대캐피탈빌딩까지 간호법 제정과 국회 법사위 통과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펼치기도 했다.간호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240일째 계류 중이다.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는 지난 2021년 11월 23일 국회 앞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415일째 이어지고 있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국..
    • 을지대병원 간호사 태움 사망사건 '징역 6개월'
      선배 간호사 '실형' 선고…재판부 "의료계, 태움 악·폐습 개선 필요" 2023-01-10 17:08
      병원에서 선배 등에게 괴롭힘과 폭행을 당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의정부 을지대병원 소속 간호사 사건의 가해자인 선배 간호사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제9형사 단독 재판부는 폭행과 모욕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앞서 2021년 11월 의정부 을지대병원 소속 신입 간호사 B씨가 병원 기숙사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B씨는 숨지기 직전 친한 동료와 남자친구에게 간호사 조직내 괴롭힘, 이른바 '태움' 피해를 호소했다.결국 유족들은 직장내 괴롭힘이 원인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선배 간호사 A씨 등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병원 측도 경찰에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를 의뢰했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병원 내 폐쇄회로(CCTV) 3개..
    • 간호조무직 공무원도 새해부터 '의료업무수당' 혜택
      공무원 수당 등 규정 개정 시행, 곽지연 회장 "차별 일부 해소" 2023-01-10 05:48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돼 간호조무직 공무원도 2023년 새해부터는 ‘의료업무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간호조무직 대상 의료업무수당은 의료법 제80조의 2에 따른 업무에 직접 종사하는 간호조무직 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이다.5급 이상은 월 5만 원 이하, 6·7급은 월 3만 원 이하, 8급은 월 2만 원 이하가 지급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 이하 인사처)는 지난 1월 3일 국무회의에서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해 6일부터 시행됐다.지난 6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기 전까지 간호조무직 공무원은 보건의료인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다른 보건의료 직렬과 달리 ‘의료업무수당’이 아닌 ‘기술정보수당’..
    • 해 넘은 간호법 릴레이시위…신경림 간협회장 등판
      "여야 만장일치 통과된 간호법 제정은 국민과의 약속" 촉구 2023-01-09 16:35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제정을 호소하며 시작한 1인 릴레이 시위가 1년을 넘어서며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시위 주자로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대한간호협회는 올해 1월부터 중앙회 임원과 전국 17개 지부 및 10개 산하단체 회장단을 중심으로 간호법 제정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간호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238일째 계류 중인 가운데 간호법 제정 1인 릴레이 시위는 2021년 12월 10일 시작된 이후 이날(9일)로 396일째 진행 중이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문 앞 1인 릴레이 시위주자로 나서면서 “간호법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여야 합의로 조정안을 마련했고 여야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나, 법제사법위원회는 회부된 간호법을 상정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
    • 저연차 간호사 "직장 불만, 문제 제기보다 퇴사"
      건보공단 "간호사 근무여건 개선으로 사직 포함 이동률 낮춰야" 2023-01-09 12:09
      병원 근무 환경에 대해 불만이 있을 경우 연차가 낮은 간호사일수록 직접 문제를 제기하기보다 참거나 퇴사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사 이동의 요인과 개선방안 연구에서 "간호사 관련 정책들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간호사 활동 중단과 관련한 실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연구팀에 따르면 국내서 면허를 등록한 간호사는 장기간에 거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한편에서는 상당수 간호사가 보건의료기관 외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면허등록 간호사 수가 매년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 간호사 비율이 증가하지 않는 것은 높은 사직률과 이직률 때문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9년 간호사 평균 이직률은 15.4%다. 또한 신규간호사는 입사자의 절반..
    • 새해 격화되는 '간(看)-간(看) 간호법' 갈등
      3일 간호조무사협회 이어 4일 간호협회 국회 앞 시위…세(勢) 대결 '첨예' 2023-01-05 18:14
      사진 설명 : 국회 앞 집회에 나선 대한간호협회(좌측), 대한간호조무사협회(우측)계묘년(癸卯年) 새해 벽두부터 간호법 제정을 둘러싼 간호계 직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간호계를 대표하는 두 단체인 대한간호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연초부터 연이어 국회 앞 집회를 개최하며 간호법을 향한 의견을 피력했다.대한간호협회는 지난 4일 국민의힘 당사 앞에 결집해 국회에서 233일째 계류 중인 간호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촉구했다.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간호법 범국본 단체 회원 등 1000여명이 모여 “대선과 총선에서 약속한 민생·개혁법안 간호법을 즉각 제정하라”고 외쳤다.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는 2021년 11월 23일 국회 앞에서 처음 연 이후 408일째 이어지고 있다.대한간호..
    • 간무협, 의협과 공동 신년 헌혈캠페인 실시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직원들과 공동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 마련된 남부적십자혈액원 헌혈버스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헌혈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명을 지키는 나눔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간무협과 의협은 보건의료전문가단체로서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간무협 곽지연 회장은 “새해 시작부터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소중함을 나누게 돼 감사하다"며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인 모두가 헌혈에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간무협은 여러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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