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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병원 도덕적 해이 ‘심각’…광주광역시 ‘22억’
      부당이득 환수 편차 심해…서울, 부당이득 100억대 징수율 ‘최저’ 2023-10-20 11:15
      전국 한방병원 중 광주광역시 소재 기관들에서 최근 5년간 부당이득 환수가 100여 건에 징수액은 22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의 경우 징수대상 금액은 100억원을 상회하며 전국 최고를 기록했지만 징수율은 17.69%로 가장 낮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은미 의원(정의당)은 20일 보건복지부·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3년 8월 기준 전국 한방병원 수는 총 555개소로 집계됐으며, 그중 광주 소재 한방병원은 88개소에 달해 경기도(143개소) 다음으로 많았고, 서울(84개소)보다 많았다.인구수 당 한방병원 수를 비교하면, 경기도는 인구 10만명 당 1.1개인데 반해 광주는 인구 10만명..
    • 사무장 한방병원장·진료비 수억 선결제 한의사 ‘징계’
      한의협, 윤리委 회부 2년 6개월 자격정지···복지부에 ‘자격정지 처분’ 요청 2023-10-17 19:41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한의협)가 근래억대의 진료비를 미리 받은 후 돌연 한방병원을 폐업해 물의를 빚은 한의사들에게 자체 중징계를 내리고, 보건복지부에 한의사 자격정지 처분을 요청했다. 17일 한의협에 따르면 한의사 A씨는 某한방병원장으로 재직 중 과장 광고로 환자들을 속여 진료비를 편취하고 해당 한방병원을 사무장병원으로 운영토록 방조했다. 한의사 B씨 등은 해당 한방병원이 폐업될 것을 알고도 환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숨긴 채 수십억 원의 진료비를 선결제하게 하고 폐업 후 진료비를 반환하지 않아 약 100여 명의 환자들에게 큰 손해를 끼쳤다. 이에 한의협은 윤리위원회를 통해 A씨와 B씨에게 한의사 회원 권리를 각각 3년과 2년 6개월간 정지하는 자체 징계를 내렸다. 또..
    • 국내 최대 한약조제시설 ‘자생메디바이오센터’ 오픈
      자생한방병원 “7000평 규모 1일 최대 1500명분 조제 가능” 2023-10-17 06:00
      자생한방병원은 “경기 성남시에 국내 최대 한약 조제시설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열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16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의 이번 센터 가동은 최근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보건복지부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제 등 한약 제도화를 위한 표준화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자생메디바이오센터는 한약재 규격품 가공, 한약·약침 조제, 배송 등 모든 공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상 4층, 지하 1층 등 7000평 규모 공간에 한약 및 약침 조제시설, 한약재 가공 및 품질검사 시설, 조제용수 관리시설, 배송시설 등을 갖췄다. 1일 최대 1500명분의 한약을 조제 가능하며 연간 800톤에 달하는 한약재 규격품 가공 능력도 보유 중이다. 약침, 탕약, 환약..
    • 자생한방병원-한국도서관협회 MOU 체결
      전국 공공도서관서 ‘한의학 건강강좌 프로그램’ 운영 2023-10-05 14:55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승진)와 건강강좌 운영 및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서울 강남 자생한방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한국도서관협회 곽승진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한의학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과 연계해 건강강좌가 필요한 각 지역의 도서관에 프로그램 및 의료진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한국도서관협회는 강좌가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희망 도서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생의료재단은 한국도서관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치료..
    • 자생의료재단-육군 52사단, 사회공헌활동 협력
      인력·의료서비스·후원물품 등 적극 지원 2023-09-14 17:00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52보병사단(사단장 이우헌, 이하 52사단)과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경기 광명시 소재 52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과 52사단 이우헌 사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계획 중인 사회공헌활동에 인력, 의료서비스, 후원 물품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자생의료재단과 52사단 인연은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정례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52사단에 김장김치를 지원해왔다. 이에 52사단도 행사에 정기적으로..
    • “어깨 회전근개파열, 한의통합치료 효과 확인”
      자생한방병원 유동휘 연구팀, 환자 288명 대상 장·단기 효과 분석 2023-09-11 15:48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비수술 한의통합치료를 받은 회전근개파열 환자의 회복 양상을 분석한 결과, 장·단기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유동휘 한의사 연구팀은 2015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전국 4곳(강남·대전·부천·해운대)의 자생한방병원에서 회전근개파열 진단으로 추나요법 및 침, 약침, 한약 처방 등 한의통합치료를 받은 입원 환자 28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객관적인 치료 효과 분석을 위해 ▲통증숫자평가척도(NRS) ▲어깨통증장애지수(SPADI) ▲삶의 질 척도(EQ-5D-5L) 등을 지표로 활용했다. NRS(0~10)와 SPADI(0~100)는 숫자가 클수록 통증 및 장애 정도가 심함을 ..
    • 한약 실험정보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대회 성료
      복지부 주최, 최우수상 ‘투팍팀’ 우수상 ‘성균팜에이아이스트’ 2023-09-10 11:57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주최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주관한 ‘2023 한약 실험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이 지난 8일 열렸다.  10일 진흥원에 따르면 서울분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한의약진흥원 지능정보화센터에서 제공한 3개 분야의 한약 실험정보 데이터(독성·약력학·약동학)와 융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한의약에 대한 국민 관심제고와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능정보화센터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7일까지 35일 간 데이터 아이디어 제시, 데이터 융합 사례 도출 2개 부문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건의 결선 진출 후보작을 선정했다. 결선에 대한 2차 심사는 창의..
    • 한의계 제시 한의사 ‘필수·공공의료 참여’ 효용성
      “영유아·신경정신·만성대사질환 등 건강검진-지역돌봄-감염병 역할 수행” 2023-09-02 05:41
      한의계가 국회 공감대를 얻으며 필수의료·공공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합류 의지를 굳힌 가운데, 참여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초음파·뇌파계 등 현대 진단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한 대법원 판단 및 지난 6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한의약육성법의 시행으로 이 같은 청사진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지난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주관한 ‘한의사 필수의료 참여와 한의약 역할 토론회’가 열렸다.   한의 진단장비 등 발전···한의사 건강검진 참여, 장점 극대화하고 현대의학 한계 보완임정태 원광대 한의대 진단학교실 조교수(한방내과 전문의)는 한의사..
    • 국회 공감대 높아지는 ‘한의사 활용론’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주도, 고영인·김민석·양정숙 의원 등 지지 2023-08-31 12:44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해법으로 한의사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국회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의계는 초음파 및 뇌파계 등 진단기기를 활용한 건강검진, 나아가 응급상황 대응 역량까지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늘(3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주관한 ‘한의사 필수의료 참여와 한의약 역할 확대방안 국회토론회’에서 이 같은 공감대가 형성됐다.서영석 의원은 “정부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의대 정원 확대가 주 내용이다”며 “단순한 의대 정원 확대로는 부족하다. 그 효과는 최소 10년이 지나야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0년 의료공백..
    • 자생한방병원 “미국·대만 의대생, 한의학 연수 성료”
      20명 참여해 시설 견학·추나요법 등 한의치료 시연 참관 2023-08-28 11:04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이틀 간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와 대만 중국의약대학교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의학을 배우는 해외 학생들의 한의학 경험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중국의약대 학생 6명, 둘째날에는 미시건주립대 의대생 14명이 연수에 각각 참여했다.연수생들은 강남구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을 찾아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추나요법 및 동작침법, 약침치료 등 한의치료법 시연을 참관했다. 견학 기간동안 학생들은 진료환경과 의료장비 및 한의치료법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도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전통의학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양방 ..
    • 뇌파계 승기 잡은 한의협 “필수·일차의료 참여”
      ‘한의사 역할 확대’ 국회토론회 개최···“한의대 정원 감축해서 의대 정원 확대” 2023-08-27 18:47
      근래 초음파, 뇌파계 등 현대 의료기기 사용 측면에서 영역을 확장해온 한의계가 ‘의대 정원’, ‘필수의료’ 등 의료계 굵직한 현안 중심에 서기 위한 구슬을 꿰고 있다.   그간 필수의료 살리기 논의를 위해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이 모인 행사에서 간간이 한의계도 필수의료 참여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으나,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한의사들 역할을 논의하는 장(場)을 열게 됐다. 25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의사의 필수의료 참여와 한의약 역할 확대방안 국회토론회’를 오는 8월 31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한국한의학연구원·한국한의약진흥원·대한한의학회가 토론회를 후원한다. 이번 토론회 취지는 정부가..
    • 한의사도 뇌파계로 치매 등 ‘진료 허용’ 판결 후폭풍
      의협·병원장협의회·신경과의사회 “대한민국 의료인 면허제도 근간 붕괴” 2023-08-19 06:42
      한의사도 의사처럼 현대 의료기기인 뇌파계를 사용할 수 있다는 대법원 선고로 인해 향후 의료계에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계와 한의계 간 10여년 법적 분쟁이 종지부를 찍었지만, 의료계가 이번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 강력 규탄 및 총력 대응을 시사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의과 의료기기인 뇌파계를 사용해 보건복지부로부터 한의사 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한의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보건복지부 상고를 기각했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단체들은 대법원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의협은 “현행 의료법이 의료와 한방의료를 이원화해 규정하고 있음에도 대법원이 한의사가 뇌파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취지..
    • 자생한방병원-미시건주립대 ‘국제학술대회’
      금년 4회째 행사로 국내·외 통합의학 전문가 등 500여명 참석 2023-08-14 16:42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와 ‘통합의학적 관점’을 주제로 ‘2023 자생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의사, 의사 등 각국 의료계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와 미국 미시건주립대 교수진, 영국 의학침술학회 중진(重鎭)들을 비롯해 캐나다, 호주 등 국내·외 한의학 및 통합의학분야 전문가 10명이 연자로 나섰다. 학술대회에서 신준식 박사는 ‘턱관절 장애에 대한 통합의학적 접근: 추나요법과 동작침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신 박사는 통합의학적 측면에서 추나요법과 동작침법을 분석하고 실제 턱관절 장애 환자의 사례를 소개, ..
    • 한의협, 광복 78周 기념 한의사 독립운동 조명
      광복 78주년을 맞아 한의사들의 독립운동 활약상과 대한민국 주권 회복 과정을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최근 ‘대한민국 국권 회복 과정과 한의사의 독립운동 광복 78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의협과 홍익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이철규 의원(국민의힘)·윤주경 의원(국민의힘)·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와 대한학술원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와 광복회가 후원했다. 학술대회에서 정상규 역사학자(인하대 박사과정)는 ‘일제강점기 활동한 한의사 출신 독립운동가’ 발표를 통해 6개 운동계열별 13명의 한의계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소개했다. 의병(정환직, 허발·許潑), 임시정부(이원직, 방주혁), 의열투쟁(강우규), 노령방면(김치..
    • 자생한방병원, 해외 의대생 참여 인턴십 성료
      미국 5명·UAE 7명 등 참여, 국내 한의대생들과 교류 2023-07-31 19:07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최근 해외 의대생 및 예비 의대생이 국내 한의대생들과 교류하는 ‘2023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을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미국 테네시대학 의과대학, 버지니아대학 등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학업 성취도가 높은 의대생 및 예비 의대생 5명이 한국을 찾았다. 또한 2019년부터 자생한방병원과 지속적인 인턴십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아랍에미레이트(UAE) 모하메드 빈 라시드 의과대학에서도 7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여기에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과 자생한방병원 장학생 등 예비 한의사들도 함께 인턴십에 참여했다.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한의학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을 찾은 학생들이 통합의학에 관한 공부를 이어가고 향후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
    • 실손보험 호캉스 광고 한의원…한의협 ‘중징계’
      소청과의사회 “보건복지부·국토부 기획조사 실시” 민원 제기 2023-07-27 12:19
      실손보험으로 1, 2인실 상급병실에서 저렴하게 여름휴가를 보내라고 광고한 한의원이 등장해 물의를 빚고 있다. 해당 한의원을 비롯해 병실을 운영 중인 전국 한의원 대상 환자 유인행위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민원까지 제기됐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에 전국 병원급 한의원을 대상으로 한 기획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서울 마포구 한 한의원은 ‘건강보험 호캉스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한의원 1, 2인실로만 구성된 상급병실을 일반 병실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입원 및 치료비용인 6만원도 모두 실비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등의 단체 문자를 내원 환자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의사회는 “해당..
    • 한국한의약진흥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최근 대강당에서 청렴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투명경영 실현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결의대회에서 진흥원 임직원은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서명을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수수·부정 청탁을 받지 않고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어 반부패·청렴 문화 달성을 위해 외부 전문가 강연과 함께 임직원 각자가 마주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극복 방안을 학습하고 토론했다.정창현 원장은 “청렴문화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최근 수행사업 성격이 한의약 연구개발에서 산업지원으로 변화하면서 청렴 실천의지를 더욱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
    • “필수의료 인력 부족, 3만명 한의사 적극 활용”
      한의협 “시니어의사 활용, 의사 기득권 유지 위한 이기주의” 2023-07-17 13:20
      한의계가 필수의료 및 지역 일차의료 합류 의지를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 의료계가 지방 의사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니어 의사(은퇴 의사)를 지역 공공의료기관에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한의계가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고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17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홍주의)는 성명을 내고 “필수의료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3만명 한의사를 적극 활용하라”고 주장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이필수)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니어 의사 등 미활동 의사를 투입하는 것을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의협의 이 같은 생각은 대한민국 필수의료가 붕괴..
    • 청주자생한방병원, 장마철 대비 농촌 한방의료봉사
      자생의료재단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최근 충북 청주시 남이면 소재 남청주농협을 찾아 고령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과 자생의료재단 의료진, 임직원, 봉사자들은 특히 풍수해 대비에 힘쓰고 있는 고령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과 침 치료, 한약 처방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장마철에는 고령 농업인 건강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확철을 앞두고 집중 호우가 지속돼 많은 농업인이 복구 작업 중 근골격계질환을 호소거나 낙상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한다.이에 청주자생한방병원은 부상을 예방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 지압 등 농업인들이 실생활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도 전했다.최우성 청주..
    • 팔강변증·위암·금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3종 출간
      한국한의약진흥원 “2029년까지 75종 지침 개발 목표” 2023-07-12 09:25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단장 이준혁)은 팔강변증, 위암, 금연 등 3종 질환에 대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2016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총 44종이 개발됐다.지난 6월에는 2형 당뇨병·손목터널증후군·변형성 배병증(척추 측만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내놓은 바 있다.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오는 2029년까지 31종을 추가 개발(누적 75종)하고, 기존  지침은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한편,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비롯해 소아·청소년 성장장애, 골다공증, 통풍, 긴장성 두통, 2형 당뇨병, 변형성 배병증(척추 측만증) 등 7종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현재 국제적 학술네트워크 GIN..
    • 자생한방병원-룰루메딕, 해외환자 비대면진료 MOU
      “국내 진료 후 비대면 사후관리 플랫폼 구축, 한의학 세계화 목표” 2023-07-10 08:05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헬스케어 플랫폼 룰루메딕과 재외국민의 원활한 비대면 진료 환경 조성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방 의료서비스의 국제적인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협력한다. 특히 해외 환자의 적극적인 유치뿐만 아니라 국내 진료 이후 비대면 사후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플랫폼 구축에 집중한다.이를 위해 환자들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의료데이터 기술 교류 및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기회의 장(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 수술 후 재활클리닉 개설
      전국 21개 기관 오픈, 한의사·의사 협진 기반 추나요법-침∙약침요법 등 제공 2023-07-04 10:35
      자생한방병원은 근골격계 환자들의 수술 이후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척추∙관절 수술 후 재활클리닉’을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에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재활 클리닉에서는 허리∙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퇴행성관절염 등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후 통증이 남거나 근력이 약해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1:1 전문 관리가 이뤄진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 수술 후 재활클리닉 특징은 한의사와 의사 협진을 기반으로 추나요법, 침∙약침, 한약, 동작침법 등 한방통합치료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이다. 클리닉에서는 총 12주간 4단계 재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술 초기 염증∙통증을 완화하는 ‘통증 치료 단계’ ▲근력과 움직임을 개선하는 ‘근력 강화 및 가동범위 ..
    • “척추측만증 교통사고 환자, 한방치료 효과 확인”
      자생한방병원 장기추적관찰연구, “입원 때보다 기능장애지수 2.5배 감소” 2023-06-26 09:31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신나영 한의사 연구팀은 교통사고를 당한 척추측만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방통합치료 이후 회복 양상을 분석한 결과 유효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연구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강남∙대전∙부천∙해운대자생한방병원에 교통사고 상해로 입원해 한방통합치료를 받은 성인 척추측만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연구팀은 1차로 연구 기준에 충족하는 환자 267명을 선별하고 그 중 치료 이후 추적관찰에 응한 101명을 최종 연구 대상자로 선정했다.객관적인 치료 효과 분석을 위해 ▲통증숫자평가척도(NRS) ▲기능장애지수(ODI) ▲삶의 질 척도 EQ-5D 등을 지표로 활용했다. NRS(0~10점)와 ODI(0~50점)는 값이..
    • 한의대 정원 줄여 의대 정원 늘리자고 하는 이유
      황만기 한의협 부회장 “일차의료 수행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 차원서 한의 활용” 2023-06-21 12:37
      한의계가 ‘의대 정원’ 논의에 본격적으로 합류, 의료계와 정부를 상대로 “한의대 정원을 줄이고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논리를 구체화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일차의료를 비롯해 필수의료 영역에서 지금까지 배제돼있던 한의사들을 활용하라며 활동 범위 확대 의지를 피력했다.오늘(21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현안 연속 토론회 : 의사 수요와 공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황만기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최근 한의협이 내놓은 “한의대 정원을 줄여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를 의료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의사인력 확충 필요성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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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건보공단,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 동정 송헌호 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 수상 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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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이강문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 박윤희 광주 에덴병원 간호국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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