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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政, 10억여원 투입 한의약 제품개발 지원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공모…기업, 대학‧의료기관 등 컨소시엄 구성 2025-02-05 15:52
      정부가 10억여원을 들여 한의약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한의약 소재를 활용한 응용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경쟁력 확보 및 한의약 기술 기반 진단치료 기술 등이 대상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는 2월 28일까지 한의약 제품 개발과 산업화를 지원하는 ‘한의약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한의약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한의약 제품 개발부터 제품화 및 임상, 고도화 등 산업화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지원분야는 ▲한약제제 ▲한의융복합 ▲한의약 활용 응용제품 ▲한의 의료기기 실증 등 4개 부문 15개 과제다.각 지원 내용은 ▲한약제제 제품 개발을 통한 시장경쟁력 확보 ▲한의약 기술을 기반으로 최첨단 과학기술을 융합한 제품 ..
    • X-ray 골밀도 측정기 한의사…법원 ‘무죄’ 확정
      한의계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한의사·한의원 포함시켜야” 촉구 2025-02-05 06:09
      X-ray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에게 재판부가 무죄 판결을 내려 파장이 일고 있다. 한의계는 “초음파 진단기기, 뇌파계에 이어 이제 X-ray 사용 근거까지 마련됐다”며 환영하고 있지만 의료계는 “전면 허용이 아니다. 판결을 왜곡하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맞섰다. 항소심 기각 판결 후 검사 미상고로 무죄 최종 확정4일 수원지방법원은 한의사 A씨의 의료법 위반 무죄 확정증명서를 발급했다. 항소심 기각 판결 이후 검사가 상고하지 않아 무죄가 최종 확정된 것이다. 지난달 17일 법원은 지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X-ray 방식 골밀도 측정기를 사용한 A씨에 대해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벌금 200만원 약식명령)를 선고했다. ..
    • “한의사 처방권 제한”···‘생약’ 용어 민감 한의계
      생약안전연구원 명칭 논란··· ‘천연물 신약’ 처방권 갈등 재소환 2025-02-03 12:01
      ‘생약안전연구원’ 명칭을 ‘한약안전연구원’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생약’이라는 용어가 한의사 처방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에 기인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은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는 한약제제 품질 및 안전관리를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실행할 기관의 명칭을 생약안전연구원으로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의협은 한약재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관 설립 취지는 동의하나, 법률적으로 근거가 없는 용어를 사용해선 안 된다고 봤다. 문제 삼은 용어는 ‘생약’이다. 한의협은 “생약제제라는 용어는 법률적으로 근거가 없다”며 “이로 인해 한의사 처방권이 부..
    • 자생한방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이진호 병원장, 조현주 함소아 대표이사·신민식 자생윈드림관악단 단장 지목 2025-01-20 15:38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자생한방병원은 이진호 병원장과 의료진들이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캠페인’ 동참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해 시작한 행사로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이진호 병원장은 앞서 우리아이들병원 지목을 받아 해당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병원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대상자로 조현주 함소아 대표이사, 신민식 자생윈드림관악단 단장 겸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을 지목했다. 지목된 당사자는 캠페인 이미지가 보이도록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및 단체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해야..
    • 임정태 교수 “국립소방병원 내 한의과 설치 필요”
      “소방공무원 주요 질환, 한의학 치료 근거 많다” 주장···“효율적 통합치료 제공” 2025-01-12 16:04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국립소방병원에 ‘한의과’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원광대학교 한의예과 임정태 교수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개최한 ‘국립소방병원 한의과 설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임정태 교수는 소방공무원이 주로 호소하는 근골격계 통증질환, 신경정신과 질환(수면장애, PTSD, 우울증),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및 화상에 대해 한의치료가 적절하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그는 “소방공무원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공공의료기관의 한의약 확대를 위해 국립소방병원에 한의과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립소방병원에 한의과가 설치되면 약물 효과 최적화 및 사용량 감소, 부상 회복을 통한 ..
    • 광화문자생한방병원→동작구 보라매 이전 개원
      “서울 서남권시대 개막”···9층 규모 50개 병상 구축 2025-01-07 17:04
      서울 중구 광화문자생한방병원이 서울 동작구로 이전해 보라매자생한방병원(병원장 박원상)으로 개원했다.7일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는 이 같은 이전 개원 소식을 밝혔다.보라매자생한방병원은 총 9개층(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다. 4인실 6개, 3인실 4개, 2인실 7개 등 총 50개의 집중치료 병상을 갖췄다. 각 병상을 모두 전동침대, 베드사이드 모니터 등으로 구성해서 환자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1인 단독으로 사용하는 공용샤워장과 온돌마루가 있는 입원환자 휴게실, 옥상정원도 개설됐다. 병원 측은 “의료진 및 진료과목은 한의사 12명 8개 한방진료과목, 양의사 2명 2개 양방진료과목 등”이라고 소개했다. 자기공명장치(MRI), X-R..
    • 자생한방병원, ‘희망드림장학금’ 전달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해 말 전국 저소득층 중학생 대상 ‘제11회 자생 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행사에는 전국 19개 자생한방병원이 참여했으며, 병원들이 자체 일정에 맞춰 총 38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장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의 열정이 뛰어난 학생들로, 각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에게는 각 50만원씩, 총 1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학업을 위한 교재비·교내활동비·학원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박병모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교육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11월..
    • 윤성찬 회장 “2025년, 한의사 새로운 도전 원년”
      “한의난임치료·피부미용 개척···한의사들은 언제나 국민 곁 지키겠다” 2025-01-01 18:34
      한의계가 2025년을 한의사가 새롭게 도전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정부가 지원하는 한의난임치료사업을 비롯해, 피부미용 분야와 한의의료 실손보험 재진입 등에 경주하겠다는 목표다.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해가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에 대한 법원 최종 승소 등 한의계의 전환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의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덕분이었다”고 공을 돌렸다.이어 “2024년은 의료계에 큰 혼란이 있던 시기”라며 “양의사 파업으로 의료공백이 발생해 국민들이 피해를 볼 때, 한의사들은 지역사회 일선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의협은 한의원 ..
    • 초음파·뇌파계→의사면허…강도 높아지는 한의계
      리도카인 등 전문의약품·피부미용 의료기기 ‘사용 권한’ 갈등 첨예 2024-12-31 06:12
      장기화되는 의정갈등 속 한의계의 요구가 과감해지고 있다. 2022년 12월 초음파 기기, 2023년 8월 뇌파계 등 진단 영역에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합법 판결이 있었다. 그간 일차의료에 대한 참여 의지를 꾸준히 피력해왔던 한의계는 필수의료 참여를 넘어 이제 ‘계약형 공공필수 한정 의사제’라는 이름의 의사면허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에는 진단 영역이 아닌 전문의약품 사용 관련 재판이 이어지고 있고, 한의사 대상 미용 의료기기 교육도 활발히 이뤄져 의사들 시선이 따갑다. 데일리메디가 한의계 행보를 정리했다. [편집자주] 의정갈등 장기화 속 한의계 “의사 공백 메우겠다”…‘지역 공공필수 한정 의사제’금년 전공의 공백 속에 추석 응급의료 대란이 예상되며 정부와 전국민이 긴장했을 때,..
    • 내년 3월까지 면허 미신고 한약사 ‘행정처분’
      2021년 4월 7일 이전 면허 취득자 대상…복지부, 사전통지 2024-12-30 11:57
      보건당국이 사전통지를 받은 한약사가 면허신고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내린다고 공지했다. 기한은 내년 3월이다.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한약사 면허신고 미실시자 대상 ‘행정처분 사전통지’ 진행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진행되는 행정처분 사전통지는 지난 2021년 4월 8일 시행된 ‘한약사·약사 면허신고제’에 따른 조치다. 약사의 경우 지난 2023년에 행정처분이 실시된 바 있다.복지부로부터 ‘사전통지서’를 송달받은 한약사는 2025년 3월까지 면허신고를 실시해야 한다.미신고시 한약사 면허의 효력이 정지되는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면허 효력이 정지되면 한약사로 일할 수 없다.한약사회는 “내년 3월까지 면허신고를 실시하면 행정처분을 받지 않는다. 사전통지서를 송달..
    • 한약재 성분 NMR(핵자기공명) 자료집 출간
      한의약진흥원, 1300여 종 단일성분 물성자료 등 규명 2024-12-26 16:50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소재개발센터(센터장 소재현)는 최근 ‘한약재 성분 NMR(핵자기공명) 자료집’ 3권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한의약소재은행사업 일환으로 발간됐으며 지난해 나온 3권을 포함해 총 6권이다. 한약재가 보유한 천연물질을 정리한 게 특징으로 1300여 종의 단일성분 물성자료 및 화학적 구조를 규명하는 NMR 스펙트럼 내용을 담았다.소재현 한약소재개발센터장은 “한약재 성분 NMR 자료집이 다방면에서 한의약 소재를 활용하는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의약소재은행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분리정제 전문가, 자문위원,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 자생한방병원,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 실시
      광복 80주년 기념 ‘일상 속 숨은 의인 삶’ 조명···대상 1000만원 2024-12-23 11:45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제4회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와 자생한방병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우리가 일상 속 알지 못했던 대한민국 의인들의 삶을 조명하는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일상 속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영웅들’이다. 군인, 경찰, 소방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와 의로운 시민을 칭하는 ‘의인’이 해당된다. 또한 조국을 위해 몸 바친 국가 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훈공을 보답하는 이야기를 발굴하면 된다.초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평면 회화이며, 캔버스 15호-20호(650x530mm), 5MB 이하 사진 이미지를 참가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에 제출하면 된다...
    • 한의사협회-장애인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
      ‘장애인 주치의제’ 등 한의의료 정책 개발·대외홍보 협력 2024-12-23 06:08
      한의계가 장애인의 한의진료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유관단체와 손잡았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최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이영석)와 장애인 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 건강증진과 함께 한의의료와 연관된 입법 및 정책개발, 한의의료를 위한 대외홍보, 장애인 복지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장애인 여러분의 한의사 주치의 등 한의진료에 대한 요구도는 정부 관계기관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미 확인된 바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의 진료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주치..
    • 한의협-우즈베키스탄 전통의학과학임상센터 MOU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전통의학과학임상센터와 국제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의협 회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에서 양측은 전통의약 발전을 위해 교류 및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양측은 전통의약 분야 관련 지식과 정보, 교육과 학술분야 유대를 강화하고 인적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한의협과 우즈베키스탄 전통의학과학임상센터는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37회 ICMART(국제침술협의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공감하고, 업무협약 체결을 약속한 바 있다.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세계적으로 우수함이 입증된 한의학에 주목하고, 대한..
    • 한의협 행사 찾은 민주당 의원들 “한의학 발전”
      민병덕·염태영·이강일, 비상대기 중 방문···“법·제도 등 불공정 해소” 2024-12-11 05:30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의학에 대한 법과 불공정 해소, 한의학 발전을 약속했다. 10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윤성찬)가 주최한 ‘2024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계엄 및 탄핵 정국으로 외빈 참석이 대거 축소된 가운데, 국회 경내 비상대기 중이던 민주당 민병덕·염태영·이강일 의원은 짬을 내 시상식 현장을 찾았다.  상병수당 3단계 시범사업에 한의의료기관 참여를 주도한 민병덕 의원은 “제도와 법이 한의학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을 직접 느꼈다”고 말했다. 상병수당제도에 왜 한의의료기관은 포함되지 않는지 의문을 가졌던 그는 정부로부터 ‘유럽 제도를 본따다 보니 한의 영역은 생각 못했다’는 답을 들었다고 했다. 민 의..
    • 예산 확보 한의난임치료…政 “적극 추진”
      한의약육성발전심의委, 지원 방안 논의…산과醫 중심 의료계 “반대” 2024-12-09 09:56
      산부인과의사회를 중심으로 의료계 반대가 극심한 ‘한의난임치료 지원’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모자보건법 개정에 따른 법적근거와 함께 예산이 마련된 덕분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2024년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했다.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는 한의약 육성법에 근거, 정부, 공공기관, 민간단체와 함께 한의약의 육성․발전에 관한 정부의 정책‧제도‧세계화 등에 관한 계획을 논의하고 심의한다.이 자리에선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방안이 보고됐다. 난임치료에 한의난임치료가 포함된 모자보건법이 개정돼 올해 2월 시행됐다.개정된 모자보건법에는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을 할 수 있고, 복지부장관으로 하여금 난임..
    • “국립한의약임상연구센터·연구특화 한방병원 건립”
      韓 “부족한 한의임상연구 인프라 확충” 촉구···“공익적 임상연구 전담기관 필요” 2024-11-27 15:01
      한의계가 ‘오송 국립한의약임상연구센터 및 연구특화 한방병원’ 건립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의과에 비해 부족한 한의임상연구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부의 한의약보건의료정책 수립 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전문적인 기관을 만든다는 복안이다.2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박덕흠·김영진·이연희·안상훈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한의약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국내 한의의료서비스는 높은 국민 만족도와 수요가 있어 공공 보건의료분야에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공익적 임상연구를 전담하는 기관과 의료기관이 없다”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이어 “특히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국립한방병원은 부산대한방병원 1곳에 불과하다”면서 “양방 국민건강보..
    • 창원 당당한방병원, 베트남에 물리치료 전수
    • 한의(韓醫) 의료기기 디지털 전환 ‘100억’ 투입
      복지위, 年 20억씩 5년 지원…내년 한의약 산업 육성 예산 30억 증액 ‘71억’ 2024-11-19 05:48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두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한의 의료기기 디지털 전환 사업에 총 1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복지위는 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에 대한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했다.복지위는 이중 내년도 한의약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안을 정부안에서 30억원 올린 71억6500만원으로 수정, 가결했다.증액 예산에서는 한의 의료기기 디지털 전환 기술지원 사업에 가장 많은 20억원이 책정됐다.이 사업은 디지털 전환 기술을 이용한 한의 진단 기준 및 치료기술 근거 확보 지원을 통해 한의 검진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의 의료기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자생한방병원, 강남구 대청중학교 학생 35명 초청 2024-11-14 08:24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서울 강남구 대청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재단은 이날 학생 35명을 자생한방병원으로 초청했다. 학생들은 한의학 원리를 비롯해 한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 등을 청취했다. 이후에는 혈자리 사진이 그려진 교보재에 침 놓기, 부항 치료 등을 체험했다. 척추측만증(척추 옆굽음증) 예방법을 배우며 ‘자생 척추체조’를 따라하기도 했다. 특히 한의사가 뼈와 근육, 인대 등을 손으로 밀고 당기며 균형을 맞추는 추나요법을 설명할 때는 치료 원리와 호전 효과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지기도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한의사라는 직업과 관련 치료법 등을 체험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
    • 醫 “강경 대응” vs 韓 “피부미용 의료기기 합법”
      오늘 입장문 발표, “약침시술·CO2레이저 등 법적 제한 없이 사용” 2024-11-08 17:16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의료기관이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불법’으로 간주, 고발할 예정인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합법적 행위”라며 정면 반박했다. 한의협은 8일 입장문을 내고 “한의사가 피부미용 의료기기로 국민 질병을 치료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한의협 설명에 따르면 지금도 한의사들이 약침시술(매선요법), CO2레이저(Eraser-Cell Rf), 매화침레이저, 의료용레이저조사기(레이저침시술기) 등을 활용해 법적 제한 없이 피부미용 시술을 하고 있다. “양의계는 사리사욕에 사로잡혀 한의사 폄훼 말라”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뇌파계 사용을 허용한 대법원 판결이 잇따른 데 대해 한의협은 “한의사들도 보다 적극..
    • 한방 전립선증식증·자율신경실조증 ‘진료지침’
      한국한의약진흥원 “표준화된 한의약 의료서비스, 과학적 근거 마련” 2024-10-25 14:08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직무대행 신제수)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최근 전립선증식증, 자율신경실조증 등 2종 질환에 대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한의약진흥원은 난임, 임신오조, 산후풍, 비만, 소아 식욕부진, 월경전증후군,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우울증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을 출간한 바 있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2016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총 53종이 개발됐으며,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2029년까지 신규지침 개발과 기존지침 고도화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AGREE 2.0(국제 공인 임상진료지침 평가 도구) 방법론에 따라 질적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지침 개발법과 검토·인증 방법론을 적용하는 등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 한의사도 전문의약품 사용 가능?…의료계 ‘격분’
      의협 한특위, 서울시한의사회 행보 강력 비판…“불법행위 선동 중단” 2024-10-18 11:40
      서울시한의사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미용 의료기기 및 전문의약품 교육과 사용을 주장하면서 의료계가 비난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18일 “서울시한의사회가 회원들에게 미용 의료기기 사용법을 교육하고 전문약 사용도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의료체계 근간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같은 서울시한의사회 행태를 강력 규탄하며, 한의사의 불법행위를 저지하고 국민건강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특위에 따르면 서울시한의사회는 자체 피부미용센터를 개설해 지난 4월부터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피부미용 시술을 가르치고 있다.보톡스, 필러, 리도카인 등 한의사 면허로는 사용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교육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특위는 “..
    • 자생한방병원 “오십견 약침치료, 물리치료보다 효과”
      척추관절연구소 김두리 원장 연구팀, 환자 50명 무작위 배정 연구 2024-10-15 11:04
      ‘오십견’으로 불리는 유착성관절낭염에 물리치료보다 약침치료가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김두리 원장 연구팀은 “유착성관절낭염에 대한 약침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유착성관절낭염 환자 50명을 약침치료군과 물리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6주간 주 2회씩 치료하고, 13주까지 경과를 추적했다. 약침치료군에게는 신바로·황련해독탕 등의 약침이 사용됐으며, 물리치료군은 간섭파치료와 심부열치료 등을 받았다.  치료가 끝난 직후인 7주차와 최종 관찰 시점인 13주차 모두 약침치료군이 물리치료군보다 대부분의 지표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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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수상 건보공단,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 동정 송헌호 강동성심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
    • 수상 세종병원 도카 몽골어 코디네이터, 경기국제의료협회 ‘베스트 코디네이터상’
    • 수상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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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경희의료원 미래전략처 부처장 이왕룡-경희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봉진·커뮤니케이션실장 정비오-행정부원장겸 운영본부장 이현호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이강문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 박윤희 광주 에덴병원 간호국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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