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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음파 기세 올리는 한의계 “수가 인정·국시 연동”
      “대법원 판결 후속조치 가속화” 촉구···“醫-韓 학술교류 활성화” 제안 2023-03-23 12:10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을 허용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나온 후 한의계가 후속조치로 초음파 진단 행위 수가를 받기 위한 구체적 행보를 시작했다.  또 한의사 국가시험 문제에 관련 내용을 확대해 초음파 진단기기를 비롯한 여러 현대의료기기 사용 능력을 한의사 자질 판단의 척도 중 하나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2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초음파 진단기기 허용 대법원 판결 후속조치와 한의 보장성 확대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한의계의 로드맵이 공개됐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주관했다. 대한한의학영상학회 송범용 회장(우석대 한의과대학장)은 발제자로 나서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의 당위성과 이..
    • 한국 한의사-대만 중의사 “현대기기 사용 확대”
      “전통의학 교류·실증 연구 진행” 선언···국제적 행보 본격화 움직임 2023-03-13 12:30
      지난해 말 초음파 기기 사용을 허용한 대법원 판단으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한 한의계가 이를 토대로 국제적 행보에 나서고 있다. 비슷한 갈망을 가졌던 해외 전통의학 의사들과 합심해 초음파 기기를 비롯한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것이다. 13일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서울시한의사회와 함께 국립대만대 부속병원을 찾아 “중화민국 중의사공회 전국연합회·타이베이 중의공회와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3 전통의학 의료기기 新전망 선언’을 공동으로 발표하면서 “대한민국은 2003년 한의약육성법, 대만은 2018년 중의약발전법을 통해 각각 전통의약 발전을 위한 법적 근간을 마련하고 많은 성과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코로나19 유행 ..
    • 자생의료재단, 서울 고독사위험가구 쌀 3000kg 기탁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1인가구, 독거노인 등 고독사 위험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쌀 3000kg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고독사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독거가구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을 돕고자 이뤄졌다. 재단은 관악구와 동대문구에 거주 중인 고독사 위험가구에 쌀 10kg 300포대를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각 세대당 1포대씩 지급될 예정이다. 재단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의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1년부터 재단은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서울시 노인들 건강을 위해 매년 방한복 500벌을 기부해오고 있다.박병모 자..
    • “한약제제 전문의약품 복합제 제품명 기재 간소화”
      식약처, ‘한약제제 등 품목허가·신고 관한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2023-03-10 16:44
      한약(생약) 제제 전문의약품 복합제 제품명 기재가 간소화되고, 한약재의 ‘자사 포장단위’를 명문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약(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10일 행정예고하고 오는 3월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현행 한약 제제 전문의약품 제품명에 주성분 명칭을 기재토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 주성분 2개 이상의 복합제 제품명에 생약 추출물인 주성분 명칭을 기재할 수 있게 개선될 예정이다. 생약 추출물인 주성분 명칭은 ▲원료 생약 명칭과 분량 ▲추출액 종류 ▲수득률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제품명에서 주성분 명칭이 빠지더라도 주성분은 용기·포장 등에 기재된 전(全)성분 표시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동차보험 약관 개정 후 불편해진 ‘한의계’
      국토부, 이달 2일 한의원 타깃 자보진료수가 거짓청구 불법사례 공개 2023-03-03 13:08
      올해 자동차보험(자보) 개정 약관 적용 이후 한의계 반발이 연일 거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 궐기대회와 보험사 부당행위 신고 홍보 시작에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자보 진료비 허위청구 등 불법 사례를 공개한 데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지난 2일 국토부는 지자체·보건소·심평원과 금년 2월 한의원 4곳을 대상으로 합동 검사를 실시해서 적발한 불법 사례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3일 “극히 일부의 부적절한 의료행위는 강력히 제재하고 자정해 나갈 의지가 있다”면서도 “보험사 이익에 부합하는 행위를 이어가는 국토부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의협은 “1만5000여 개 한의의료기관 중 단 4개소에서 적발된 부적절 행위를..
    •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 장학금 1억2천만원 전달
      예비 한의사 12명에 1년 장학금 지원··· JS리더스 인턴십 프로그램 기회 부여 2023-02-15 16:58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생에게 장학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자생한방병원은 15일 ‘제2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자생 신준식 장학금은 한의학계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고 미래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신준식 박사의 뜻에 따라 예비 한의사들의 학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인성 및 발전 가능성, 대외활동, 경제적 상황 뿐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향후 학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2개교에서 각 1명씩 총 12명의 인재를 선발했다.선발된 학생들은 한 학년 동안 전..
    • 천안자생한방병원-충남노인체육회 MOU
      체육회 회원 ‘한방주치의’ 역할 등 사회공헌 사업 추진 2023-02-13 09:50
      천안자생한방병원(병원장 문자영)은 최근 충청남도노인체육회(회장 최희택)와 노인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충청남도노인체육회는 노인에게 맞는 다양한 체육 종목을 개발 및 지원함으로써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비영리 스포츠단체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천안자생한방병원은 체육회 회원들의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한방주치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양 기관은 스포츠를 통한 지역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9월 천안시에서 개최될 ‘제2회 전국 노인체육대회’에서도 협력한다. 문자영 천안자생한방병원장은 “생활체육은 노인의 척추·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자칫 부상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 여한의사회-여성변호사회 MOU 체결
      “한의 진료·법률 자문 등 공동사업 추진” 2023-02-10 17:56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와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가 사회적 배려 계계층의 권익 증진을 위해 손잡았다. 양측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변호사회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향후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여한의사회는 여성변호사회와 함께 여성 폭력 및 차별 예방과 대처를 위한 매뉴얼 제작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여한의사회에서는 여성변호사회 회원 및 준회원에게 업무상 발생한 트라우마 등 의료 문제에 대한 상담 및 진료를 제공한다. 여성변호사회는 여한의사회 소속 회원 및 준회원이 겪은 성희롱을 포함해서 폭력행위 등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소연 여한의사회장은 “항상 전문직 여성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코자 많은 고민을 해왔는데, 이..
    • 한의약, 사업체 2.2% ‘감소’…매출·직원 ‘증가’
      한국한의학연구원, 2021년 한의약산업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3-02-10 17:45
      지난 2021년 한의약 산업 전체 사업체 규모는 2.2% 감소했지만, 매출액과 종사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은 10일 ‘2021년 한의약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한의약산업실태조사는 지난 2014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한의약 산업의 변화 추이를 분석·제공하며 한의약 산업 육성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한의약 유관 제조업, 소매업, 보건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이번 조사부터는 통계결과 보고서명 표준화 지침에 따라 조사 통계 작성년도가 아닌 기준년도를 표기해 발표된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도 12월 기준 한의약 산업 사업체 수는 2만8797개로 2019년보다 653개 업체가 감소했다.보건업체는 481개 증가..
    • 한의계, 자동차보험 약관 개정 관련 반발
      보험사 부당행위 신고하고 심평원 앞 총궐기 대회 강행 2023-02-09 17:18
      올해부터 경상환자 4주 초과 치료 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보험(이하 자보) 개정 약관이 적용되면서 한의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보험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대상으로 본격 움직임을 시작했다. 최근 보험사 부당행위 신고를 홍보하고 나섰으며 지난 8일에는 대한한방병원협회와 함께 원주 심평원 앞에서 총궐기 대회를 개최했다.  한의협은 9일 “보험사의 부당행위로부터 자보 환자의 권익과 진료권을 보호하기 위한 포스터를 모든 한의의료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일부 보험사들이 개정된 자보 약관을 악용하며 환자에게 조기 합의를 종용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한의협은 보험사들이 환자에게 ..
    • 자생의료재단, 경찰·소방관 쌍화차 기부
      3000만원 상당 ‘자생 쌍화차 883박스’ 전달 2023-02-06 09:20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최근 경찰관·소방관·해양경찰 등 사회필수인력을 위해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공익 업무를 수행하다 사고를 당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경찰소방안전후원연합회(회장 이학영)에 약 3000만원 상당의 ‘자생 쌍화차’ 883박스를 기부했다.국회의사당 강당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과 이학영 경찰소방안전후원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물품은 연합회에 등록된 공상(公傷) 경찰·소방관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기부는 국가·독립유공자와 사회필수인력을 예우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이 전개 중인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이뤄졌다. 신민식 자생의료..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의료계 반대 vs 한의계 찬성
      여당도 의지 피력 속 ‘醫-韓 충돌’ 예고···“요양기관 지원 방안은 신중” 2023-01-27 12:38
      여당이 실손의료보험 간소화 청구 제도화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의료계 반발이 예고된 가운데, 한의계가 이에 대해 ‘찬성’ 입장을 견지해 더 큰 파장이 예상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7일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찬성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취지대로 국민 편의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험청구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는 것이다.  해당 법률안은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등이 요양기관에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자적 형태로 전송해 줄 것을 요청하고, 요양기관이 이를 따르는 게 골자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관련 전산체계 구축 및 운영 사무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담겼다. ..
    • 기말고사 ‘1점차 유급’ 한의대 학생들 구제
      법원, 출제 오류 인정…"정답 없거나 복수정답 처리” 판결 2023-01-25 12:28
      기말고사에서 1점 미달으로 유급 처분된 한의대생들이 시험 문제 오류를 밝혀 ‘유급 처분 무효’ 판결을 이끌어 냈다.춘천지법 원주지원 민사1부(부장판사 장수영)는 최근 강원도 某대학 한의학과 학생 A씨와 B씨 등 2명이 대학교를 대상으로 낸 ‘유급 처분 무효 확인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A씨 등은 지난 2021년 12월 중순에 치른 2학기 침구의학 기말고사에서 59점을 얻었고, 이후 치른 재시험에서도 57점을 받았다.이들은 ‘해당 학기 성적 중 계열 기초 및 전공 필수 1과목 이상 최종 점수가 59점 이하인 사람을 유급시킨다’는 학칙에 따라 이듬해인 지난해 1월 유급 처분을 받았다.이에 A씨 등은 “당시 기말고사 객관식 21번 문제에 오류가 있어 유급을 결정한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
    • 5년 440억 투입 ‘한약·한의기기 원천기술’ 확보
      복지부-과기부, 한의 융합기술 개발 추진…“과학화·산업화·세계화 달성” 2023-01-17 16:39
      정부가 향후 5년간 총 440억원을 들여 35개 과제를 선정, 한의 기술과 디지털 등 첨단과학을 융합해 만성질환 등 난치성 질환 해법 찾기에 나선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공동으로 ‘한의 디지털 융합기술개발사업’을 신규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초‧원천 핵심기술 개발부터 응용‧임상연구까지 전주기 연구수행을 위해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총괄과제 1개 및 개별과제 34개 등 35개 과제에 대해 총 44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46억3000만원이 투입되는 총괄과제 1개는 기초‧원천연구 및 응용‧임상연구 분야에서 수행되는 34개 개별 연구과제 성과가 극대화되도록 연계‧지원하는 내용이다.특히 융합한의학 연구 데이터를 수집, 국가 바이오데이터 스테이션(K-B..
    • 상지대 한방병원, 실습 한의대생 ‘허위 청구’ 논란
      병원 “불찰 인정하나 전례 없는 실수” 해명···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상습적” 의혹 제기 2023-01-10 05:40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이 지난해 여름 본과 4학년 한의대생들을 입원 실습 시킨 후 허위로 건강보험을 청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병원 측은 이 같은 사실관계는 인정했지만 배경에 대해서는 “결코 고의가 아니며, 전례가 단 한 건도 없는 실수였다”고 선을 그었다. 일각에서 제기된 ‘고의·상습적인 사건’이라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 9일 의료계 및 데일리메디가 입수한 상지대한방병원 내부 공문 내용에 따르면 상지대한방병원은 지난해 6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방학 기간 동안 입원 체험실습을 진행하며 학생들을 건강보험환자로 등록했다.  일반환자가 아니라 건강보험 환자로 접수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보험이 청구된 것이었다. 그..
    • 자생의료재단, 故유재국 경위 유가족 후원금
      한강투신 실종자 수색 중 순직···뇌병변장애 자녀 재활치료 지원 2023-01-09 10:46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한강 투신자 수색 중 순직한 故 유재국 경위의 헌신을 기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최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순직 유공자 가정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잠실자생한방병원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재단은 전몰·순직 군경 가족 돌봄사업 ‘히어로즈 패밀리’ 대상자인 유재국 경위 유가족에게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유 경위는 지난 2020년 2월 한강에 투신한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다가 사고로 순직한 한강경찰대 구조요원으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은 한국 경찰 최초 ‘인터폴 순직경찰관’이..
    • 일산자생한방병원, ‘한방척추 전문병원’ 지정
      허리·목디스크, 척추질환 진료량 등 기준 우수성적 충족 2023-01-04 17:25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 일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4기 3차년도 한방척추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올해 전문병원 제도에는 관절·알코올·척추·한방척추 등 4개 분야에서 총 5개 전문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은 한방척추 분야에서 유일하게 지정됐다. 특히 허리·목디스크(요추·경추추간판탈출증) 및 기타 척추질환 치료에 있어 환자구성비와 진료량, 필수진료과목, 의료인력 및 병상 등의 기준을 우수한 성적으로 충족시켰다는 설명이다. 지정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김영익 일산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지정은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를 위했던 병원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계묘년에도 수준 높..
    • 자생의료재단,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 성료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제9회 자생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울 강남구 소재 비전타워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전국 17개 자생한방병원이 참여했으며, 총 44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강남·목동·잠실자생한방병원 소재지의 구청 및 사회복지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된 장학생들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 재단의 희망드림 장학금 전달은 서울을 포함 전국 자생한방병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박병모 이사장은 “가정 형편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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