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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정부 상대 소송 日 아스텔라스 ‘취하’
      인플레이션감축법 앞두고 약가인하 대상 제외…노바티스 추가 소송 2023-09-07 12:53
      미국 정부가 발표한 IRA(인플레이션감축법) 적용 약가인하 대상 10개 제품을 두고 글로벌 제약사 두곳인 아스텔라스와 노바티스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IRA에 대해 지금까지 아스텔라스를 비롯해 아스트라제네카, BMS, 존슨앤드존슨, 머크, 베링거인겔하임, 제약사와 미국상공회의소, 미국제약협회(PhRMA) 등이 개별 소송을 제기했다.하지만 일본 아스텔라스(Astellas)는 성명서를 통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IRA(인플레이션감축법) 소송을 철회한다고 밝힌 반면 노바티스는 법률 소송에 돌입했다.  7일 제약계에 따르면 아스텔라스 IRA 소송 철회는 지난달 29일 미국 정부가 발표한 IRA 적용 대상 첫 번째 10개 약가인하 의약품에서 자사 전립선암치료제 ‘엑스탄디(Xtandi..
    • “혈액검사로 1차 선별” 초기 알츠하이머병 새 진단전략
      스웨덴 예테보리대 연구팀 제시, “1차 선별 통해 뇌척수액 검사 부담 크게 감소” 2023-09-07 07:51
      혈액 검사를 통한 초기 알츠하이머병 진단법이 주목받고 있지만 아직 정확도가 충분히 높지 않다는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이에 혈액 검사로 진단하기 애매한 환자만 분류해 전체 진단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제시됐다.스웨덴 예테보리대 신경과학및생리학연구소가 이끄는 공동연구팀은 “초기 알츠하이머병의 바이오마커인 ‘p-타우217’을 활용해 환자를 세 분류로 선별한 뒤 진단이 불확실한 집단만 뇌척수액 검사로 연계하면 비용효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뇌척수액(CSF)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진단은 정확하지만 뇌척수액을 허리뼈 사이로 바늘을 넣어야 하는 침습적인 방법이라 환자나 보호자에 거부감을 준다.이를 대신해 간단히 혈액 내 특정 인자를 탐지해 진단하는 혈액 검사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 두경부암 화학요법 내성 억제 약물 2종 발견
      英 런던퀸메리대 연구팀, 내성 관련 유전자 4종 이어 해당 유전자 억제약물 제시 2023-09-05 19:15
    • 제약사 암젠, 호라이즌 인수 걸림돌 해소
      美경쟁당국 소송 철회…FTC “암젠과 동의명령 합의, 약 묶어팔기 안하기로” 2023-09-04 09:16
    • “급성 심정지, 하루 전(前) 예고 징후 있다”
      美연구팀 “남성은 ‘흉통’ 여성은 ‘호흡곤란’ 증상 발현” 2023-09-02 06:38
    • “아토피 피부염, 염증성 장 질환과 연관 있다”
    • “가상현실(VR) 기기로 반복해서 먹방 보면 폭식 억제”
      싱가포르 난양공대 연구팀 “음식 냄새까지 맡으면 억제 효과 더 크다” 2023-08-30 06:27
      소위 ‘먹방’을 가상현실(VR) 기기로 반복해서 보면 폭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싱가포르 난양공대의 벤자민 리 교수와 이희민 석사과정 연구원은 “먹는 영상을 VR기기로 반복 시청하면 평소보다 30% 이상 덜 먹는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8월 28일 발표했다. 또 먹방 영상을 보면서 음식 냄새까지 맡으면 폭식 억제 효과가 더 컸다.이번 연구는 한국의 먹방에서 착안됐다. 연구팀은 먹방이 식욕을 돋우고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유발할 것으로 예측했다.연구팀은 우선 42명의 참여자를 두 그룹으로 나눴다. 그중 한 그룹에는 초콜릿 사탕을 집어 먹는 장면을 360도로 촬영한 영상을 VR기기를 통해 30번 반복해 보여줬다. 나머지 한 그룹에는 코인 세탁기에 동전을 넣는 영상을 같은 ..
    • “40세 이전 발기부전, 당뇨병 신호일 수도”
    • “오메가-3 지방산으로 혈소판 부족 보충 가능”
    • 美 “RSV 백신, 임신부 접종 최초 승인”
      “화이자 ‘아브리스보’, 생후 6개월 영아 감염 예방” 2023-08-22 16:28
      미국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의 임신부 투여가 최초로 승인됐다. 생후 6개월 내 영아의 RSV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미국식품의약국(FDA)는 21일 화이자의 RSV 백신 ‘아브리스보(Abrysvo)’에 대해 임신 32~36주차인 임신부 대상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FDA는 이번 승인 근거로 화이자가 지난 4월 발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들었다. 아브리스보는 7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RSV 감염으로 인한 하기도 질환(LRTD) 예방 효과가 생후 90일 영아에서 약 82%, 180일 영아에서 약 69%로 나타났다.아브리스보 부작용으로는 조산 위험이 제기됐다. 임상시험에서 아브리스보를 투여한 그룹의 조산 비율(5.7%)이 투여하지 않은 그룹 내 조산 비율..
    • “남성, 인유두종 바이러스 3명 중 1명꼴 감염”
      WHO “고위험 바이러스는 5명 중 1명, 예방 강화 필요” 2023-08-22 07:50
    • 환자 줄기세포로 각막 손상부위 ‘재건’
      美 하버드의대, 최초 배양 자가윤부상피세포(CALEC) 이식 임상 1상 공개 2023-08-21 17:35
      미국서 최초로 환자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각막 부위를 재건한 결과, 환자 시력이 상당 부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아이앤드이어병원 연구팀은 화상으로 한쪽 각막이 손상된 환자 4명을 대상으로 배양된 자가윤부상피세포(CALEC) 이식을 진행한 1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18일 발표했다.연구팀은 지난 2020년 처음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 아래 환자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각막 조직을 이식했다.환자 4명은 모두 한쪽 눈이 화상으로 인해 회복이 어려운 각막 손상을 겪었다. 화상에 의한 각막 손상은 윤부줄기세포가 손실로 이어지면서 스스로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영구적으로 시력을 상실하거나 통증이 지속된다. 또 눈 표면이 온전하지 않아 인공각막을 이식받을 수도 없다..
    • “유방암 위험 유전자 4개 발견, 예측·검진 적용 기대”
      加 라발대학 자크 시마르 교수·英 케임브리지대 더글러스 이스턴 교수팀 2023-08-21 08:07
    • WHO “전통의학, 과학적 증거 기반 효능·안전 입증 필요”
      이달 17일~18일 인도서 첫번째 전통의학 정상회의 개최 2023-08-19 07:13
      세계보건기구(WHO)가 첫 번째 전통의학 정상회의를 열고 전통의학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입증을 강조했다.WHO는 8월 17일~18일(현지시간) 양일간 인도 구자라트주에서 첫 번째 전통의학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정상회의에는 G20 보건장관을 비롯해 전통의학 종사자, 의료 종사자 등이 초청받았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개회사에서 “WHO는 전통의학의 안전성과 비용 효율성, 공평한 사용을 위한 정책, 표준, 규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증거와 데이터를 구축 중”이라고 말했다.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은 이에 앞서 성명을 통해 “전통의학이 건강 관리의 접근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면서도 “최신 과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적절하고 효과적이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 “전립선암 치료 안드로겐 차단 요법, 치매 위험↑”
    • 뇌사자에 유전자 조작 돼지신장 이식…32일째 정상
      美뉴욕대 연구팀, 유사사례 중 최장기간…인체 거부반응 없이 기능 2023-08-17 19:24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유전자 조작된 돼지의 신장을 이식한 뇌사자가 한 달 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미국 연구팀이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대 의대 랭건병원 소속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돼지 신장 이식 실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냈다.호흡 보조장치가 부착된 57세의 남성 뇌사자에게 이식된 돼지 신장은 이날까지 32일째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다. 돼지 신장을 사용한 실험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앞서 지난해 돼지 신장을 뇌사자에게 이식하는 데 최초로 성공한 앨라배마대 의료진의 실험에선 돼지 신장의 정상 기능 기간이 일주일에 불과했다.또한 연구팀은 이식 수술 이후 인체 면역기능으로 인한 거부 반응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앨라배마대와 뉴욕대..
    • 덴마크 연구팀 “비타민K 부족, 폐(肺) 건강 영향”
    • “전기 자극,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치료 효과”
    • 美 혁신 의료기술, FDA 승인 보험 적용 ‘평균 5.7년’
      스탠퍼드대 연구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 기술 더 오랜기간 소요” 2023-08-16 05:37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의료기술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뒤 연방정부의 건강보험에 적용되기까지 평균 6년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이 기존 방식으로 분류하지 못하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미국 FDA 승인 후 연방정부의 건강보험인 메디케어에서 보장되기까지 평균 5.7년 걸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메디케어는 연방정부 건강보험으로 65세 이상 고령자와 65세 미만 영구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연구팀은 2016~2019년 FDA에서 시판허가 승인을 받은 281개 의료기기 또는 진단기술 중 64개를 추렸다. 64개는 기존 분류상 새로운 것으로 간주된 기술들로 추후 메디케어 보장 요건을 충족했다.연구팀이 64개 기술을 분석한 결과, FD..
    • 美 승인 먹는 산후우울증 치료제···국내 도입?
      전문가들 “빠른 효과 장점, 정신건강 관리 정책 강화 병행 필요” 2023-08-14 06:57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가 최초로 승인한 경구용 산후우울증 치료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국내서도 도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산모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미국 FDA는 지난 4일 미국 제약사 세이지 테라퓨틱스와 바이오젠의 항우울제 ‘주라놀론’(Zuranolone)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전의 산후우울증 치료제는 2019년 승인된 주사제 ‘줄레쏘(성분명 브렉사놀론)’뿐이었다.   줄레쏘의 한국인 대상 3상 임상시험을 진행했던 서호석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줄레쏘는 굉장히 고가이고, 투여를 위해 입원해야 하는 등 여러 제한이 있다”라고 전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줄레쏘 ..
    • “중국 비싼 의료비에 불만 고조”
      올해 병원 원장·당서기 168명 부패 혐의로 조사" 2023-08-13 17:10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 경제 둔화 속 의료계의 비싼 진료비와 만연한 부패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고조되자 당국이 의료계를 겨냥한 부패 사냥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진단했다.올해 들어 150여명의 병원 원장과 당서기가 반부패 운동의 대상이 됐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지만, SCMP 자체 집계 결과 조사 대상은 이달까지 168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런 가운데 제약사 윈닝헬스테크놀로지와 상하이세럼바이오테크놀로지의 고위 간부 최소 2명도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지난달 나왔다.의료계 반부패 운동은 중국이 올해 1월 ‘제로 코로나’에서 벗어난 뒤에 시작됐지만, 자수할 경우 감형이 가능한 시한으로 제시된 7월 30일이 다가오면서 ..
    • “치매 위험 예측 새로운 뇌(腦) 단백질 발견”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의대 신경과 안자 솔단 교수 연구팀 2023-08-12 06:50
    • “걷기 운동 효과, 1만보 아닌 4000보도 충분”
      폴란드-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 “2300보부터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감소” 2023-08-11 11:28
      1만보는 바람직한 운동의 기준점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걸음 수가 그 절반 이하인 4000보만 돼도 건강 개선 효과는 충분히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폴란드 우치의대와 미국 존스홉킨스의대가 이끈 국제공동연구팀은 전 세계 22만6889명을 대상으로 한 걷기와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 약 4000보만 걸어도 충분한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 영국, 스페인, 일본, 호주 등 17개국 22만6889명에 대한 걷기 운동과 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들의 연령은 평균 64세였으며, 각 데이터의 평균 추적기간은 7년이다. 연구팀은 기존의 유사한 연구들 중 가장 큰 규모의 조사였던 점을 강조했다.   분석 결..
    • ‘사람 간’ 가진 쥐모델 개발…“만성간질환 연구 기대”
      美 연구진 “‘인간화 간’ 모델 쥐, 정상 간 기능·병리 현상까지 그대로 재현” 2023-08-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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