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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허가 바이오의약품 75개…항체 ‘최다’
      2022년 시장 분석, 애브비 ‘휴미라’ 2년 연속 매출 1위 2023-12-22 11:42
      지난해 미국에서 허가된 바이오의약품은 총 75개 제품으로 확인됐다. 이중 가장 많이 허가받은 제제는 항체의약품으로, 37개 제품이 허가됐다. 한국바이오의약품이 발간한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진출 전략 정보 자료집-미국’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의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2864억 달러(약 372조원)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미국 전체 의약품 시장은 6327억 달러(약 823조원)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45.3% 수준이다.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연평균 성장률이 13.4%이다.  바이오의약품 주요 제품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미국에서 허가된 바이오의약품은 75개 제품으로, 이중 항체의약품은 37개 제품이 허가..
    • 美FDA, 안압 낮추는 안구 내 임플란트 승인
    • “18세에 BMI 올라가는 남성, 18가지 암 위험 커져”
    • “올해의 혁신은 비만 치료 희망 높인 GLP-1 작용제”
      사이언스 “GLP-1 기반 비만치료제, 비만 관련 건강 문제 해결 가능성 제시” 2023-12-15 07:49
    • 美 FDA, 첫 유전자가위 치료법 승인
      겸상적혈구병 치료 길 열려…치료비 수십억원 소수만 혜택 볼 듯 2023-12-11 07:33
    • 美 정부, 고가의약품 대상 ‘특허 압류’ 추진 등 압박
      ‘극단적이고 부당한 가격’ 의약품에 개입 권한 발동 2023-12-11 05:01
      미국 정부가 의약품 개발에 정부 자금이 투입된 고가의약품의 특허 압류를 추진키로 했다. 올해 인슐린 가격 상한을 제한하고 고가의약품 10종에 대한 가격 인하 협상을 시작한 데 이어 또 한 번 고가의약품에 철퇴를 가하는 모양새다.제약계는 즉각 반발한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이 미칠 영향과 관련해서 촉각이 곤두선 분위기다.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은 지난 7일(현지시간)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물에 정부가 개입할 권한(March-in Rights)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새 지침에 따르면 개입 권한을 발동할 때 ‘가격 합리성’을 고려하는 것이 허용된다.새 지침에는 ‘가격이 극단적이고, 부당하거나 건강 또는 안전을 착취할 것으로 보이는 경우 개입 권한을 발동할 수 있다’고 ..
    • “13세 이전 초경, 나중에 당뇨병 위험”
    • 英 연구팀 “망막 검사로 신장 건강 추적 가능”
    • “장기마다 늙는 속도 다르다, 노화 속도로 질병 위험 예측”
      美 연구팀, 혈액으로 11개 장기·조직 노화 속도 측정하는 방법 개발 2023-12-07 09:15
    • 로슈, 비만 재도전…31억불 투자 美업체 인수
      인크레틴 신약개발회사 카못 흡수…위고비·젭바운드 등과 경쟁 2023-12-05 13:03
      글로벌제약사 로슈가 팽창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시장 경쟁에 합류한다. 미국 비만치료제 개발업체 인수를 통해서다.5일 제약계에 따르면 로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소재한 제약사 카못 테라퓨틱스(Carmot Therapeutics)를 인수키로 최종 합의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선불로 27억달러를 지불한다. 이어 최대 4억달러의 추가 마일스톤을 지불하게 된다.카못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혈당이 올라갈 때 소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GLP-1, GLP-1/GIP)에 작용하는 신약을 개발중이다. 인크레틴 호르몬은 식사 후 분비되는 장 호르몬으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식욕을 억제해 혈중 포도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카못은 주 1회 주사로 맞는 GLP-1/GIP 수용체 작용제, 하..
    • “흰강낭콩 하루 한 컵, 대장암 환자 장(腸) 건강 개선”
      美 연구팀 “유익균 증가, 8주간 식단변화 임상서 확인” 2023-12-05 06:24
    • 화이자 ‘하루 2알’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 중단
      다누글리프론 임상 2상 결과 발표…‘하루 1알’ 형태는 개발 지속 2023-12-04 08:47
    • “인공지능(AI)으로 ADHD 객관적 진단 가능”
    • “좋은 콜레스테롤 너무 많아도 치매 위험↑”
    • “커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예방에 도움”
    • 英·佛·日 의료계도 고령화 부작용…“디지털로 극복”
      “의사 줄고 간호사 부족, 의료 수요 증가하지만 의료진 공급 감소 이중고” 2023-11-29 10:38
      전 세계 선진국 의료현장이 고령화에 직면했다. 고령 환자는 늘고 고령 의사 은퇴가 이어지면서, 의료진들 부담이 가중되고 의료비 지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문제를 공통적으로 겪고 있다.이에 각국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모두 현안을 타개할 핵심 방안으로 ‘디지털화’를 지목했다. 대한병원협회가 지난 2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제14회 Korea Healthcare Congres(KHC 2023)’에서 영국, 싱가포르, 일본 등 각국 전문가가 ‘초연결 사회에서의 병원 경영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발표에 나섰다.첫 번째 발표자인 제이미 어스카인 영국 알리라헬스 수석컨설턴트는 현 유럽 보건시스템 문제를 전했다.어스카인 수석컨설턴트에 따르면, 영국은 2050년 인구 40%가 60세 이..
    • “ADHD 치료제 장기 복용, 심혈관 질환 위험↑”
    • ‘살빼는약 열풍’ 노보노디스크, 프랑스 3조 추가 투자
      오젬픽·위고비' 수요 급증에 생산 시설 확대 계획 2023-11-24 08:27
    • “내장지방 많으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 종양 위치 찾는 인공지능 개발…초음파 치료 접목
      캐나다 워털루대 권혁주 교수팀, 집속초음파 초정밀 정렬 기술 제시 2023-11-21 12:31
      한국인 연구자가 종양 위치를 정확히 찾아 고강도집속초음파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캐나다 워털루대 기계및메카트로닉스공학과 권혁주 교수팀은 집속초음파를 정밀히 모니터링하고 조정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집속초음파 치료는 초음파를 인체 내부에 집속해 국부적으로 열과 기계적 에너지를 발생시켜 종양을 괴사시킨다. 1970년대부터 전립선암, 유방암, 간암 등을 절개 없이 비침습 또는 최소침습으로 치료하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다만 초음파의 초점을 종양에 정확히 위치시키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초음파가 자칫 종양에서 벗어날 경우 건강한 조직을 손상시키거나 종양 일부가 남아 치료가 완결되지 못할 수 있다.캐나다 워털루대 권혁주 교수팀은 ..
    • “비만 실험 신약 레타트루티드, 지방간 치료 효과도”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간질환-대사건강 연구소팀 2023-11-20 19:22
    • 세계 최초 1형 당뇨병 발병 과정 규명 연구 착수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팀 2023-11-20 12:06
    • 英, 유전자 교정 치료법 세계 최초 승인
      겸상적혈구질환증·베타지중해빈혈증 환자, 난치성 유전질환 새 지평 2023-11-17 12:57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RISPR)’를 활용한 치료법이 세계 최초로 영국에서 승인됐다. 환자의 체내 세포를 채취해 일부 유전자를 교정한 뒤 다시 환자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난치성 유전 질환 해결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는 지난 16일 “겸상적혈구빈혈증과 베타지중해빈혈증 환자에 대한 크리스퍼 기반 치료법 ‘캐스게비(Casgevy)’를 엄격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거쳐 승인했다”고 밝혔다.캐스게비는 미국 바이오기업 버텍스제약과 크리스퍼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했다.겸상적혈구빈혈증과 베타지중해빈혈증은 모두 체내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의 유전자 오류로 발생하는 유전질환이다. 겸상적혈구빈혈증은 아프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에서, 베타지중..
    • mRNA 암치료 돌파구…“모더나·바이오엔테크 암백신 추진”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mRNA 기술 이용 ‘난치병 면역치료’ 주목 2023-11-1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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