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술로봇, 가격·기술력 무장…글로벌시장 공략
미래컴퍼니·리브스메드·큐렉소 등 ‘게임체인저 역할’ 가능성 주목 2026-07-16 12:19
그동안 글로벌 기업들이 독점해 온 의료 로봇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독보적인 기술력과 합리적인 비용을 앞세워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토대로 글로벌 수술로봇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 우선, 복강경 수술로봇 분야에서는 ‘미래컴퍼니’와 ‘리브스메드’가 두각을 보인다.미래컴퍼니는 국내 최초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상용화에 성공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 지정과 함께 의료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차세대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레보아이는 다관절 기구를 통한 정밀한 움직임과 고해상도 3D 입체 영상과 넓은 시야로 집도의 수술 편의성을 높였다.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병원은 물론 몽골, 러시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