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혈당측정기 시장 ‘차세대 모델’ 경쟁 후끈
애보트·메드트로닉·덱스콤 등 신제품 출시 마케팅 치열…아이센스도 참전 2024-02-01 05:09
글로벌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 시장을 둘러싼 기업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습이다.차세대 모델 출시에 맞춰 다양한 협력사를 확보하는 등 시장 개척을 위한 행보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곳은 미국 애보트다. 애보트는 지난 2020년 5월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처음 선보이고 국내 공급사인 대웅제약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 중이다.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손 끝에서 채혈, 혈당을 측정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간편하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500원 동전 크기 센서를 팔에 부착한 후 ‘프리스타일 리브레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