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소나무 상장폐지…감사의견 거절 ‘정리매매’ 돌입
코스닥시장위원회 “퇴출 결정” 확정…이달 13일부터 7거래일간 진행 2026-01-14 06:07
시니어케어 기업 푸른소나무가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된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이 회사 측이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푸른소나무는 이날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정리매매 절차에 들어갔다. 정리매매 첫날 장 마감 기준 푸른소나무는 전 거래일보다 8640원(−98.29%) 하락한 150원에 거래를 마쳤다.정리매매는 상장폐지가 확정된 종목에 대해 투자자에게 최종 매도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가격제한폭 없이 30분 단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7거래일간 운영된다.푸른소나무는 앞서 지난 2023사업연도와 2024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 감사인 이정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당시 이정회계법인은 ▲제3자와의 투자 및 자금 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