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부상…헬스케어도 빨라지는 ‘생성형 AI’
보안 우려 불구 신약개발 등 활용도 높아질 가능성…도입 확산여부 촉각 2025-02-10 05:24
중국산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를 계기로 국내 헬스케어 산업에서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 우려가 확산하는 동시에 신약 개발과 서비스 향상 등 활용도에서 주목해 생성형 AI를 활발히 도입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는 헬스케어 분야 내 생성형 AI 시장 규모가 2023년 18억 달러(약 2조6천억원)에서 2032년 221억 달러(약 32조원)로 연평균 32.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 싱크탱크 맥킨지글로벌연구소(MGI)는 생성형 AI가 제약 및 의료제품 산업에서 신약 화합물 식별 과정 및 개발·승인을 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주요 분야별로 보면 생성형 AI는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