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 탈출 모색 플라즈맵 “감자·유상증자”
90% 감자 후 75억 유상증자 추진…안정적 수익 확보 과제 2025-04-02 06:46
자본잠식에 빠진 플라즈맵이 최근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에 이어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계속되는 재무구조 악화를 막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감자와 유상증자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플라즈맵이 약 7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플라즈맵 최대주주인 드림텍이 직접 참여해 책임경영 의지를 분명히 했다.플라즈맵은 바이오 플라즈마(Bio Plasma) 기술 전문기업으로 2015년 카이스트(KAIST) 물리학과 실험실에서 설립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플라즈마 멸균기, 플라즈마 표면활성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