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국내 전립선비대증 최소침습치료 선도”
무절제 통로 확장 새 치료 가능 ‘아이틴드’ 출시…“성기능 보존·빠른 회복” 2025-11-03 06:02
왼쪽부터 올림푸스한국 민나은 부장, 김정수 상무, 이준수 이사.올림푸스한국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새로운 옵션을 제시하며 국내 최소침습 치료 시장 확대를 예고하고 나섰다. 기존 약물과 절제술 사이 공백을 메우고, 성기능 보존과 빠른 회복이라는 환자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올림푸스한국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의료기기산업 전문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위한 최소침습 치료기기 ‘아이틴드(iTind)’ 시술 원리와 임상 근거를 소개했다.전립선비대증은 고령화와 함께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배뇨지연 및 잔뇨감, 빈뇨·야간뇨, 절박뇨 등 하부요로증상을 유발한다. 약물치료가 기본이지만 어지럼증·성기능 저하 등으로 중단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