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혈액학회-위뉴, 혈액질환 인식 개선 MOU
의학정보 콘텐츠 플랫폼 기업 위뉴(대표 황보율)가 대한혈액학회(이사장 장성수)와 혈액질환에 관한 올바른 의학지식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혈액질환 올바른 의학콘텐츠 제작 ▲혈액질환 대국민 인식개선 및 환자 삶의 질 향상 프로젝트 등을 추진키로 했다.위뉴는 어려운 의학지식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콘텐츠로 제작해 유통하는 의학지식 플랫폼 기업이다.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이한 대한혈액학회는 혈액질환 진료와 연구발전을 선도해 왔으며 국제적인 위상을 갖춘 학술단체다.황보율 대표는 "혈액질환은 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정보가 많다"며 "환자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해가겠다"고 말했다.장성수..

